강제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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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빚투' 잔고 27조 원대로 '뚝'… 손실 우려에 '빚투' 거품 꺼지나
      주식 시장에서 '빚내서 투자'하는 일명 '빚투' 열풍이 주춤하면서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연일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빚투'의 규모를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이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지난달 말 6개월여 만에 30조 원 아래로 떨어진 데 이어 이달 초 27조 원대로 추가 감소했습니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8월 첫 거래일이었던 전날(3일) 신용융자 잔고는 27조 4,43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장보다 1조 4,911억 원 줄어든 수치로, 올해 1월 2일(27조 4,207억 원) 이
      2026-08-04
    • '검은 화요일' 뒤 반등했지만…신용거래 개미 '1,100억 원 강제청산' 눈물
      코스피가 23일 10% 폭락한 다음 날 곧바로 반등했으나, 강제 처분(반대매매)된 개인 주식이 1천억 원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폭락 다음날 장 시작과 동시에 반대매매가 이뤄진 탓에 개인 투자자들은 반등에 따른 수익 회복 기회를 놓친 것으로 추정됩니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4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날보다 1천억 원가량 줄어든 1조 3,76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같은 날 빌린 돈을 갚지 않아 반대매매된 규모는 1,107억 원으로 치솟았습니다. 폭락 당일인 23일 강제 처분된 424억 원의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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