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날짜선택
    • "전반기는 90점" KIA 이범호 감독이 밝힌 후반기 구상은 '선발 안정·뒷문 단속'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6일부터 인천 원정 4연전을 시작으로 치열한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전반기를 단독 4위로 마친 이범호 감독은 시즌 전 전력 유출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원동력으로 단단한 팀워크를 꼽으며, 후반기를 위한 구체적인 마운드 운용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지난 14일 KBC와의 인터뷰에서 전반기에 대해 "80점에서 90점"이라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습니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비결에 대해서는 베테랑과 신예들이 하나로 뭉친 '원팀'을 첫손에 꼽았습
      2026-07-15
    • KIA, 홈 6연전 '핫 서머 페스티벌'...워터캐논·특별 유니폼까지
      KIA 타이거즈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홈 6연전을 '쿠로미와 함께하는 핫 서머 페스티벌'로 꾸밉니다. KIA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시원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워터캐논과 포토존, 특별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더위를 날려줄 워터캐논이 3루 측 내야 응원석에 설치됩니다. 117블록부터 124블록까지 넓은 구간에서 운영되며, 팀의 안타와 득점이 나올 때마다 물대포를 쏘아 올려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2026-07-14
    • KIA, 전반기 단독 4위...지난해와 무엇이 달라졌나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으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시즌 전 하위권이라는 평가를 뒤집고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쳤는데요. 지난해와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박성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전반기 마무리를 앞두고 마주한 롯데와의 3연전. 첫 두 경기를 무기력하게 내주며 위기에 몰렸던 KIA는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후반기 도약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간절함이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
      2026-07-10
    • '하위권' 평가 뒤집었다...달라진 KIA, 숫자가 말한 전반기 반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기대 이상의 성적표로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KIA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5대 2로 승리하며 45승 2무 39패를 기록,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 시즌 개막 전만 해도 KIA를 향한 전망은 밝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타자 변화와 베테랑 주전 자원 이적으로 전력 유출이 있었고, 여기에 부상에서 돌아온 김도영에 대한 물음표, 베테랑 기량 저하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하위권 전력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하지만 전반기 성적표를
      2026-07-10
    • 전반기 마지막에 또 흔들린 KIA...1년 전 악몽이 떠오른다
      KIA 타이거즈가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KIA는 지난 7일과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 2경기에서 2대 10, 3대 11로 잇달아 완패했습니다. 아직 스윕패를 피할 기회는 남아 있지만, 앞선 2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올 시즌 들어 가장 좋지 못했습니다. 이틀 연속 선발 투수가 조기 강판됐고, 타선은 침묵했습니다. 여기에 2경기 실책 5개로 기본기인 수비까지 무너지면서 스스로 흐름을 내주는 장면이 반복됐습니다. 이범호 감독 역시 7일 경기 후 "올 시즌 최악의 경기
      2026-07-09
    • KIA, 쿠로미와 다시 손잡았다...21일부터 홈 6연전 특별 유니폼 착용
      KIA 타이거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리오 인기 캐릭터 '쿠로미'와 손잡고 다양한 협업 상품을 선보입니다. KIA는 8일 "산리오코리아와 함께 어센틱 유니폼을 비롯해 레플리카 유니폼 2종, 스크런치, 방도 스카프, 비치백, 응원타월 등 모두 17종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여름휴가를 맞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찾은 쿠로미가 KIA 마스코트 하랑이와 함께 타이거즈를 응원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습니다. 쿠로미 유니폼은 검은색 바탕에 분홍색 포인트를 더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유니폼
      2026-07-08
    • 네일의 어깨가 무겁다...KIA, 3연패 끊고 전반기 마침표 찍을까
      3연패에 빠진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제임스 네일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KIA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전반기 마지막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전날 롯데에 2대 10으로 완패한 KIA는 최근 3연패에 빠졌습니다. 3위 KT wiz를 바짝 추격하던 흐름도 한풀 꺾인 가운데,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 나서는 네일의 어깨도 무거워졌습니다.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한 네일은 5승 4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하며 99⅓이닝을 소화했습니다. 꾸준한 이닝 소화 능력으로 KIA 선발진의 중심을
      2026-07-08
    • KIA, NC에 팀 4홈런 맞고 3대11 대패...3연승 마감
      3연승을 달리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에게 팀 4홈런 12안타를 맞고 무너졌습니다. KIA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3대 11로 대패했습니다. 4위 KIA는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KIA는 3대3으로 맞선 5회초 선두 타자 천재환의 2루타, 권희동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에서 박민우가 바뀐 투수 한재승을 상대로 좌중간 적시타를 맞고 3대 4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한 점 차 경기가 지속되던 7회초 KIA는 NC에게 4
      2026-07-03
    • '4~9번 좌타 6명' NC 구창모 맞춤 카드 꺼낸 KIA…선발엔 황동하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좌완 구창모 맞춤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KIA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시리즈는 KIA의 전반기 마지막 홈 3연전이기도 합니다. 전날 SSG 랜더스를 상대로 9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KIA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3위 KT wiz를 1경기차로 바짝 추격 중인 상황에서 이날 역시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이범호 감독은 이날 NC 선발 구창모를 상대
      2026-07-03
    • KIA 김도영, KBO 올스타 홈런더비 팬 투표 1위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팬 투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출전합니다. 3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출전 선수 8명을 발표했습니다. 김도영은 팬 투표에서 2만 6,731표를 얻어 전체 1위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도영에 이어 양의지(두산베어스)가 2만 1,530표로 두 번째로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박준순(두산)과 오스틴 딘(LG트윈스)도 홈런더비 출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이 밖에도 강백호, 문
      2026-07-03
    • "한 시즌 반짝 선수되고 싶지 않다"...'끝내기' KIA 박상준의 더 큰 목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상준이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박상준은 지난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끝내기 주인공이 됐습니다. 7대 5로 뒤지던 KIA는 9회 말 김도영의 안타와 나성범의 동점 투런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한준수의 중앙 담장을 때리는 큼지막한 2루타가 나오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사 2루. 대타로 나선 박상준의 총알 같은 타구가 SSG 유격수 박성한 다리 사이로 빠지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박상준은 경기 후 수훈
      2026-07-03
    • '이범호 감독 퇴장' KIA, SSG와 11회 연장 혈투 끝에 6대 6 무승부
      KIA 타이거즈가 경기 후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연장 11회 혈투 끝에 6대 6으로 비겼습니다. KIA는 2회 김규성의 2타점과 선발 양현종의 호투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양현종은 5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고, KIA는 5회 박재현의 적시타를 추가하며 8회까지 3대 1 리드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9회 마무리 성영탁이 흔들리면서 분위기가 급변했습니다. 선두타자
      2026-07-01
    • '벌써 25호' KIA 김도영, 전반기 30홈런 가능할까?...역대 2명뿐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방망이가 연일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전반기를 마치기도 전, 또 하나의 기록에 도전합니다. 김도영은 지난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두 차례 담장을 넘기면서 시즌 25호를 기록한 김도영은 LG 트윈스 오스틴 딘(24개)을 제치고 다시 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최근 흐름은 가파릅니다. 김도영은 최근 5경기에서 5개의 아치를 그렸고, 6월 한 달 동안에만 3번의 멀티홈런 경
      2026-07-01
    • '작은 거인' 김선빈, 이종범 넘었다...팀 프랜차이즈 최다 안타 기록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팀 프랜차이즈 최다 안타 타자에 올랐습니다. 김선빈은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전까지 타이거즈 소속 통산 1,796안타로 이종범의 최다 안타(1,797)에 1개 차로 다가섰던 김선빈은 이날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김선빈은 첫 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6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SSG 박시후를 상대로 우전 적시타를 뽑아내
      2026-07-01
    • 김도영 멀티홈런 '쾅'...KIA, SSG에 10-3 대승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 2홈런 활약과 선발투수 올러의 호투에 힘입어 SSG 랜더스를 꺾었습니다. 김도영은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솔로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렸습니다. 시즌 24호와 25호 홈런을 잇달아 터뜨린 김도영은 강력한 라이벌 오스틴 딘(24홈런·LG 트윈스)을 제치고 21일 만에 홈런 단독 1위로 나섰습니다. KIA는 김도영의 활약을 앞세워 SSG를 10-3으로 꺾었습니다. 1회말 김도영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은 KIA는 3회
      2026-06-30
    • 배우 한지혜·가수 유노윤호, 'KIA 승리' 시구
      광주 출신 배우 한지혜와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KIA 타이거즈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섭니다. 30일 KIA는 "다음 달 3일과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타이거즈 찐팬 연예인을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3일 경기는 배우 한지혜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릅니다. 지난 5월 광주 홈경기 직관 인증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낸 한지혜는 "평소에도 좋아하는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며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시구를 통해 선수단에 좋은 기운이 전해지
      2026-06-30
    • KIA 한준수, 감독 추천으로 2026 올스타전 합류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가 2026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로 합류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29일 2026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 선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명단에 따르면 한준수는 나눔 올스타 사령탑인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의 추천을 받아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앞서 KBO는 지난 24일 팬 투표 70%와 선수단 투표 30%를 합산한 베스트12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KIA에서는 모두 5명의 선수가 베스트12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투수 부문에서는 2년 차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와 중간투수 정해영,
      2026-06-29
    • '잠실 잔혹사' KIA, 대포 2방으로 7연패 악연 끊었다
      KIA 타이거즈가 길었던 잠실 악연을 끊어냈습니다. KIA는 지난 28일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2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스윕패 위기에서 벗어난 것은 물론 지난 4월 18일 패배 이후 이어진 잠실 7연패 사슬도 끊어냈습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올 시즌 78경기에서 93개의 대포를 쏘아올린 KIA는 팀 홈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경기당 평균 1.2개의 홈런을 기록할 만큼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실제 팀 득점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홈런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26-06-29
    • KIA, 두산 12-1 대파...잠실 7연패 탈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 김태형의 호투와 김호령의 맹활약을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대파하며 잠실구장 7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KIA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 원정경기에서 12-1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지난 4월 18일 두산전부터 이어졌던 잠실구장 7연패를 끊었고, 두산과 주말 3연전 스윕패도 피했습니다. 반면 두산은 4연승과 KIA전 3연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지던 경기는 5회 KIA가 균형을 깨면서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2사 2루
      2026-06-28
    • KIA에 없던 캐릭터...17살 차이 주장도 웃게한 박재현의 존재감
      17살 차이가 나는 주장에게 스스럼없이 장난을 걸고, 감독의 9년 전 홈런 세리머니까지 익살스럽게 따라 합니다. 최근 KIA 타이거즈 더그아웃에서 가장 독특한 색깔을 보여주는 선수는 2년 차 외야수 박재현입니다. 과거 프로야구는 엄격한 선후배 문화가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강한 위계질서 속에서 팀워크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성적을 내는 문화가 오랜 시간 이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KIA는 기존과는 다른 팀 문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젊은 선수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팀 분위기에 녹아들고, 자신의 개성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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