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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00억 위조수표' 입금하려다...은행원 신고에 덜미
      은행에서 8,000억 원 상당의 위조수표를 계좌에 입금하려던 남성이 은행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위조유가증권행사 등 혐의를 받는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은행을 찾아 2,000억 원짜리 위조 자기앞수표 4장, 모두 8,000억 원 상당을 자신의 계좌에 입금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창구 직원은 통상적인 거래 규모를 크게 웃도는 고액 수표인 점을 수상히 여겨 진위 확인을 요청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확인 결과 수표는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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