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도 8주 연속 하락, 취임 후 최저 '37.4%'..."장관 후보 특혜·공소 취소 의혹 영향"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4%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보다 1.5%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8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썼습니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포인트 올랐습니다. 부정 평가는 6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습니다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