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의시사1번지

    날짜선택
    • "구 친윤계 중진들 각자도생 운명…장동혁과 한동훈 사이 고심 깊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거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과로와 단식 후유증으로 인한 체력적 과부하로 18일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당분간 입원이 필요한데 전날 의총에서 사퇴 요구가 분출했기 때문에 당내에선 타이밍이 공교롭다는 반응도 나옵니다. 18일 유의동, 김성원 등 경기지역 국민의힘 의원 7명은 장 대표 사퇴촉구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안철수, 김은혜 의원이 막판 불참하자 회견을 취소했는데, 의견 조율을 해 재추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우재준 국힘 최고위원은 18일 최고위에서 "선관위 사태가 마무리 되는 때, 적어도 가을
      2026-06-19
    • "정청래가 말한 '흔들리며 피는 꽃' 속뜻은?...지금 탄압받고 있지만 당심은 내 편"[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통령의 유럽순방 출국행사에 빠지면서 패싱 논란이 일었던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8일 대통령 귀국행사에는 참석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나란히 참석해 이 대통령을 향해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하자 이 대통령은 "수고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했는데 의총장에 들어서며 '요새 힘드시죠'라는 인사를 받고 "다 흔들리면서, 젖으면서 가는 게 인생 아니겠나" 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 책임론 속에 다음 주 초 연임 도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지는데, "출마는 상수"라는 게 당내 대체적
      2026-06-19
    • "李 대통령 국정 운영 의지와 정청래의 용꿈이 극한 대립...충돌 불가피"[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 귀국 환영 행사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지난 9일 출국 환송행사에 정 대표가 불참한 것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난무하자 청와대가 이번엔 언론 공지를 통해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국무총리·행안부 차관 등 정부 인사와 당 대표·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사전공지도 이례적입니다. 앞서 대통령 출국 배웅 자리에 국무총리가 참석하고 여당 대표가 불참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이 대통령이 지방선거 결과와 정
      2026-06-18
    • "명태균, '죽어도 오세훈은 안 된다'…특검 수사에 적극 협조"[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대납 의혹' 재판에서 김건희 특검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은 "정치 자금의 투명성 확보라는 입법 목적을 훼손했고, 오 시장이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반면, 오 시장은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부탁한 적 없고, 대납을 지시하지도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검찰 구형에 대해서는 "정치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특검의 하명 기소"라며 민중기 특검의 법왜곡죄 고발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고는 다음 달 22일로, 벌금 10
      2026-06-18
    • "참정권 침해, 원칙대로 풀어야…국힘,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면 안돼[박영환의 시사1번지]
      투표용지 부족사태 이후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대한체육회 산하 단체들이 진입을 시도했지만 또 실패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도 현장을 찾아 중재에 나섰지만, 시위 참가자 1명이 출입문을 막아서면서 결국 또 불발됐습니다. 시민들 사이에서도 문을 열어줘야 한다는 입장과 열어주면 안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총리도 일벌백계 입장을 밝혔으며, 아울러 윤 장관은 "검경합동수사본부에서
      2026-06-17
    • “민주당 전대, 당 대표 놓고 겨루는 것이 아니라...계파 운명을 걸고 한판 승부”[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임 포기 압박 속에서도 당무를 이어가며 민주당의 역사성과 당원주권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지난 16일 중앙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을 나란히 언급하며 '민주주의 역사'를 재차 부각했고,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1인1표제를 강조했는데, 사흘 전 이 대통령이 "여당의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며 정 대표를 겨냥한 것이란 분석이 나왔는데 이와 반대되는 메시지로 해석됐습니다. 한편,
      2026-06-17
    • "조국 없는 조국혁신당 사면초가...쇄빙선 아닌 표류선?"[박영환의 시사1번지]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3위로 고배를 마신 조국 전 대표가 물러나면서 새 당 대표를 뽑는 조국혁신당 전당대회가 다음달 25일로 정해졌습니다. 후보군으로는 초선의 신장식, 김선민, 재선의 황운하 의원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당대표 대행직을 맡고 있는 신장식 의원이 가장 유력하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조국 vs 김용남 후보간 날 선 대립구도로 단일화가 무산됐고, 결국 진보진영의 표 분산으로 이어져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당선에 기여했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이때문에 당 일각에서는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론
      2026-06-16
    • "유시민, 민주당의 많은 공격에 분노...작심하고 명청대전에 참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재단 상임고문직을 내려놨습니다. 재단 후원회원에 보낸 서신에서 유 전 이사장은 "당분간 노무현재단을 떠나서 살려고 한다"며 "앞으로 제가 할 비평활동 때문에 재단이 겪게 될지도 모를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의 프로그램인 알릴레오북스도 이달 말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민주당 의원은 노무현재단이 설립 취지와 달리 유 전 이사장 홍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 동영상
      2026-06-16
    • "선관위 문제, 정치적 계산 따지면 해법 막막...여야가 합의해서 국정조사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1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나경원·이진숙 의원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이 가져온 태극기에 '재선거' 문구를 쓰고 시위를 독려했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김태규 의원도 현장을 방문해 '재선거'를 주장하며,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이례적인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인정하고 수용한다"면서 "그러나 이걸 악용해 터무니없는 음모론을 선동하는 세력이 고개를 들고 있다
      2026-06-15
    • "개딸들, 이재명 정권 조기 레임덕 위기감...전당대회서 친명 지지 가능성"[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 X(엑스.옛 트위터) 글이 민주당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막스 베버를 인용한 이 대통령은 '결과에 대한 무한 책임감, 현실과 이상 간의 균형감각' 등을 강조하며 "여당은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를 두고 '정청래 지도부의 지방선거 책임을 묻고 당권 연임에도 제동을 걸었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실제 초선의원들 비판이 잇따랐는데,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더 이상 지도부가 정부에 부담되지 않기를 바란다"
      2026-06-15
    • "정청래, 이 대통령이 때릴수록 호재...핍박받을수록 이미지 차별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권은 짧다"는 발언으로 홍역을 치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의총에서 거듭 '결집'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회의 분위기는 정 대표 의도대로 되지 않았고, 급기야 면전에서 '사퇴 요구'까지 나왔습니다. 연임에 도전할 거면 전당대회 60일 전, 그러니까 지금 대표직을 내려놔야 한다는 의견도 분출했습니다. '선거 책임론'에도 끄떡없는 정 대표를 향해 친명계가 '전당대회 공정성'이라는 새 논리를 꺼낸 셈인데, 명확한 사퇴 규정이 있는 건 아니라 잡음이 계속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최소한 승리는 아니다
      2026-06-12
    • "국힘, '한동훈 복당' 놓고 보수 헤게모니 다툼 치열할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으로 3선의 정점식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당초 1차에서 과반을 넘길 거란 예상과 달리 결선투표 끝에 7표 차로 승리했습니다. 1차는 정점식 47표, 김도읍 39표, 성일종 20표로, 결선에서 비당권파(김도읍·성일종) 두 의원의 득표를 합치면 정 의원을 넘어서 한때 의총장이 술렁였습니다. 1차에서 성일종 의원을 지지했던 당권파가 급작스런 변화보다는 안정적 변화를 택했는데, 한동훈 의원 복당 이슈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원내지도부가 정점식 체제로 재편되면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도
      2026-06-11
    • "정청래, 이재명 정권 조기 레임덕 선언...본격 마이웨이 시작"[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권은 짧다" 발언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0일 당 최고위에서 정 대표는 지선 결과에 "최소한 승리는 아니다"라고 한 이재명 대통령 평가에 "공감한다"고 몸을 낮췄지만, 회의가 끝나갈 무렵 작심한 듯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국민 마음을 살피는 자세가 여당일 때나 야당일 때나 우리의 기본자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친명계 문진석 의원은 "집권여당 대표 언어로는 매우 부적절하다. 우리당의 미래가 심히 걱정된다"고 했고, 김용민 의원은 "당원은 영원하고 당권은 짧다고 말했어야
      2026-06-11
    • "쌍둥이 득표 관련 확률 주장?...부정선거 음모론자들 생각 확산시키려는 것 아닌가"[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 일부 지역에서 사전투표 득표수가 똑같이 나온 이른바 '쌍둥이 득표'도 논란입니다. 인천, 전남, 광주 일부지역에서 1·2위 후보의 관내 사전투표 득표수가 동일한 결과가 나오면서 의혹이 불거진 것입니다. 선관위는 "우연의 일치"라며 "상세 내역을 분석한 결과, 각 사전투표소의 선거인 수와 후보자별 득표수, 무효투표수 등 전체 투표 데이터는 서로 달랐고 우연한 결과로 득표수만 일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두 후보 득표수가 일치할 확률인 5억 9천만 분의 1을 6
      2026-06-10
    •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눈밖에...명청 갈등 대전쟁 예고"[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 유럽 순방 환송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불참해 배경을 두고 관심이 쏠립니다. 대통령 환송 행사에 여당 지도부가 전원 참석하지 않은 것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입니다. 반면, 통상 출국 행사에는 대통령 비서실장과 외교부 차관 등이 참석하고 국무총리는 귀국 행사에 주로 참석하는 관례였는데, 이번엔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례적으로 직접 이 대통령을 배웅했습니다. 이에 '정청래 대표 패싱' 논란이 불거졌는데, 강훈식 비서실장은 기자들의 관련 질문을 받고 "확대 해석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2026-06-10
    • "왜 20·30대가 민주당에 우호적이지 않은지부터 성찰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일베'를 겨냥해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해 논란을 일으킨 방송인 최욱 씨가 결국 사과했습니다. 지난 5일 정치유튜브 매불쇼에서 최 씨는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놓고 20대 남성유권자 표심을 분석하던 중에 일베를 박멸해야 한다며 "이놈들이 동경하는 전두환식으로 온라인상에 탱크로 밀어버려야 된다" 발언했습니다. 당시 패널로 출연한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도 20·30 극우화를 비판하며 "설득이 아닌 권력으로 제압해야 한다"며 이명박, 전두환 등을 언급하는 일부 청년층에 "합법적 방식으로 몽둥이를 드는 게 필요하다
      2026-06-09
    • "한성숙 총리 지명은 이 상황에 대한 민주당의 책임 경고한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두고 여야의 평가가 극명히 엇갈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해박한 지식과 본질적인 문제의식을 두루 지닌 대통령의 면모를 느꼈다"며 극찬했지만, 국민의힘은 "자화자찬과 남 탓의 종합판"이라고 혹평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마디로 대체 불가한 대통령"이라면서 "역대 어느 대통령도 볼 수 없었던 현상에 대한 본질적 문제의식, 사안별로 디테일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있었다"며 "단기적·중장기적 선후 완급을 충분히 파악하고 제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2026-06-09
    • "결선 가면 김도읍·성일종 연합 유리...'공한증' 60여 명 선택에 달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선거가 오는 10일로 다가온 가운데 4선 김도읍, 3선 정점식, 성일종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장동혁 대표 거취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 복당 문제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후보들 입장도 갈리는데, 정점식 의원은 "집단지성의 문제를 갖고 해결해야 한다"며 무리한 장동혁 대표 축출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반면, 친한계와 소장파의 지지를 받는 김도읍 의원은 "국민의 입장에서 당과 장 대표가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는지가 중요하다"며 에둘러 사퇴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성
      2026-06-08
    • "기업인 출신 최초의 여성 총리 지명…AI 대전환에 부합하는 인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당초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유력한 걸로 전해진 만큼 '의외의 선택' '깜짝 카드'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청와대는 "민간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인물"이라고 지명 이유를 밝혔는데, 집권 2년 차를 맞아 실질적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고, 최근 지방선거 결과도 감안한 결정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한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거쳐 총리에 오르면 '비정치인 출신'으로 민간 기업인에서 장관을 거쳐 총리로 직행하는 첫 사례로 평가
      2026-06-08
    • "장동혁, 당권 놓치면 그 순간 끝...'비장의 무기' 당원 주권론 활용”[박영환의 시사1번지]
      광역단체장 16곳 중 4곳을 지키는데 그친 국민의힘도 장동혁 대표 책임론이 분출되고 있습니다. 또 오세훈·한동훈·유의동 후보의 당선으로 당내 권력지형도 출렁이고 있습니다. 3선의 윤한홍 의원은 "당을 재편하지 않으면 다음선거는 더 어려워진다", 4선의 한기호 의원도 "환골탈태가 필수"라고 압박했습니다. 장 대표는 거취 표명이 예상됐던 의총에 불참한 가운데 SNS에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 당원들과 함께 우리가 나아갈 새 길을 찾겠다"고 했습니다. 사퇴론을 일축한 것으로 해석되는데, 핵심 승부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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