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뢰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효남 전남도의원이 사퇴했습니다.
전남도의회 김효남 의원은 해남군에서 발주하는 공사를 딸 수 있도록 돕겠다는 명목으로 2천만 원 가량을 받은 혐의로 최근 구속돼 재판에 넘겨지자 도의회에 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의원의 사퇴로 해남에서는 오는 4월 12일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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