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광 앵커: 이번 6·3지방선거,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 있게 보는 지역이 혹시 어디일까요?
▲김재원 최고위원: 저는 서울시장 선거를 제일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21일 자 중앙일보 보니까 오세훈 후보가 한참 따라붙었다가 다시 또 여론조사 오차범위 바깥에서 정원오 후보가 앞서는 걸로 나왔는데.
▲김재원 최고위원: 근데 이제 그것은 언론사에서 의뢰한 여론조사 회사의 조사기법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어쨌든 이 여론조사는 사실 절대적인 수치보다도 추세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지금 이제 13일 정도 남았는데 선거운동 기간 중의 13일은 사실 평소 선거가 없는 정치 활동 기간의 13개월 정도 됩니다.
△유재광 앵커: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그런 말씀인 거네요?
▲김재원 최고위원: 예. 그 정도의 파동이 있을 수도 있고. 비유적으로 말하면 조선시대에 한 130년 정도의 그런 정치적 격변이 있을 수 있다. 그런 표현을 하는데요.
어쨌든 추세는 오세훈 상승, 정원오 정체 내지 하락 이렇게 보니까. 저희들은 굉장히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뒤집을 수 있다고 보시나요?
▲김재원 최고위원: 당연히 뒤집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오세훈 후보의 인물 됨됨이가 정원오 후보의 인간 됨됨이의 격차가 워낙 크고.
최근에 불거진 정원오 후보 주폭 사건 거기에서 보여준 여러 가지 태도라든가. 지금 성동구청장으로서 업무 집행과정에서 예산 집행 과정에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는데.
이런 것이 국민 전체 또는 서울시민이 본다면 과연 이분이 서울시장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을 강하게 할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하나씩 밝혀질 때마다 민심은 굉장히 출렁거린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유재광 앵커: 이거 하나만 좀 더 여쭤볼게요. 이번 선거가 끝나고 나면은 국민의힘은 그 체제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장동혁 지도부 체제가 계속 유지될 수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완전히 환골탈태 수준으로 다시 이렇게 헤쳐모여가 되는 건가요?
▲김재원 최고위원: 글쎄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사실 물밑에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장동혁 지도부 해체 그런 전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 당이 참패할 것이라는 전제 아래 그러면 이 지도부가 온전하게 갈 수 없지 않느냐. 아마 그런 전제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요즘 우리가 승리할 것이다.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서는 조금 앞으로 상황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 거라고 봅니다.
△유재광 앵커: 한동훈 전 대표가 만약에 살아서, 당선돼서 돌아오면 복당할 가능성은 있나요? 그거는.
▲김재원 최고위원: 글쎄 그 부분에 대해서도 여론조사가 한동훈 전 대표가 조금 상승 기류에는 분명히 있고 최근에는 앞서는 부분도 있던데요. 그 부분은 조금 선거 결과 이후에 또 당내에서 많은 논의를 거쳐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기본적으로 글쎄요. 아직까지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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