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8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구청장 경선이 마무리된 선거구에서는 현직 구청자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오늘은 그 가운데 광주 남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김병내 구청장과 함께 남구의 미래 비전과 주요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김병내 남구청장: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먼저 경선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4인 단일화 연대에 맞서서 결선투표 끝에 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후보로 선출이 되셨는데요. 이게 쉽지 않은 과정이었을 것 같습니다. 당원들과 유권자들의 선택 받을 수 있었던 요인이 있었다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김병내 남구청장: 저는 가장 큰 게 민선 7기 8기를 통해서 쭉 해왔던 일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이 일을 김병내가 좀 마무리를 해라 이렇게 주민들께서 이렇게 선택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특히 이제 광주·전남이 대통합을 이루지 않습니까? 이 통합의 시기에는 검증되고 또 주민들이 봤을 때 일을 진짜 잘하고 있고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그 검증된 일꾼을 아마 선택하지 않았나 생각됐고요. 그렇게 된 과정 중에는 제가 또 주민들께서 저한테 지어주신 별명이 약속을 잘 지키는 구청장이었거든요. '약속'하면 김병내. 제가 했던 공약들은 대부분 이행을 했고요. 그래서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매년 공약 이행 평가를 하고 있거든요. 거기에 한 번도 빠짐없이 7년 연속 최우수를, 제가 최우수 등급 SA등급이거든요. 최우수 등급을 받았었고요. 올해도 아마 조만간 4월달에 발표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좋은 성적 거두어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약속하면 김병내. 이런 것들이 주민들께 큰 호응이 있었던 것 같고요. 또 제가 현장 중심의 행정을 합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서 직접 만나다 보면 현장에 계신 주민들께서 이미 답을 알고 계시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현장 중심의 이런 행정들이 주민들께서 큰 호응을 해 주셔서 저를 이렇게 만들어 주시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더 그러니까 더 책임감도 들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신민지 앵커: 광주 남구청장 3선에 도전을 하고 계시잖아요. 이 도전 결심한 이유 무엇인가요?
▲ 김병내 남구청장: 실은 저도 이제 두 번 하면 마무리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을 했었는데요. 가장 중요한 게 지금 광주·전남을 대통합을 시키지 않습니까? 그동안에는 예산이 좀 별로 없어서 못 했던 일들을 진짜 확실히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민선 7기에는 광주 남구의 뼈대를 세우는 시기였습니다. 민선 두 번째 하는 민선 8기에는 그 뼈대에 살과 근육을 붙이는 시기였거든요. 이번 세 번째는 드디어 김병내표 향기와 색깔을 내고. 대통합의 시기 이 중요한 시기에 또 예산도 일 년에 5조 원씩 4년간 20조 원이 내려오지 않습니까? 이거를 새로 되실 특별시장님하고 이야기를 해서, 광주 남구로 많이 가져와서 광주 남구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낼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내겠다 이런 결심으로 제가 3선에 도전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하게 된다면 남구는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를 좀 하실 계획인가요?
▲ 김병내 남구청장: 남구는 그동안의 교육·문화특구 남구였거든요. 저는 거기에 경제를 하나 더 보태서 경제·교육·문화특구 남구를 좀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일자리도 풍부하고 살기 좋은 도시 광주를 선도하는 도시로 좀 만들어보고 싶은데요. 우리 통합특별시가 출범하게 되면 광주·전남은 아마 재정 산업 문화 등 전 분야에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고,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삶의 큰 변화를 좀 체감을 하게 될 겁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우리들의 존경하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1년에 5조 원씩 4년간 20조 원을 이렇게 광주전남특별시에 주시기로 했잖아요. 그거를 어떻게 예산을 가져오냐, 남구에 어떻게 접목시키느냐가 가장 큰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기 위해서 굉장히 부단한 노력을 좀 많이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저는 지난 2월달 이 구청장 선거에 나서기 전에 우리 구에서 행정 통합 대비 기본 전략을 수립을 했습니다. 또 3월달에는 통합특별시장후보자에게 남구의 현안 사업 한 7가지 정도를 추진해 주십사 하고 건의까지 했었거든요. 이제 제가 이제 더불어민주당에 남구청장 후보가 됐으니까 이제 새로 되실 후보님을 찾아가서 그 현안 사업들 꼭 반드시 수용될 수 있게끔 그대로 진행될 수 있게끔 노력하는 것이 저는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뭐냐 하면 우리 저기 봉선동에서 진월동까지 터널 뚫는 거거든요. 이게 예산이 거의 700억 원 이상 되는데 이게 쉽게 되지가 않아요. 그런데 그거를 최대한 빨리 뚫어서 교통난도 해소하고요. 또 우리 광역철도가 효천역을 경유해야 되는데 이걸 반드시 경유할 수 있게끔 노력할 것이고 지하철 2-3단계 이런 것들도 해결할 것이고 또 특히 우리 효천 쪽에 양과동에 SRF, 지금 이렇게 악취 냄새가 좀 있어요. 그런데 올해 반드시 그걸 잡아내야 됩니다. 그리고 또 쓰레기 차들 수백 대가 거기를 다니는데 이거를 아파트 단지로 가지 않고 우회도로를 통해서 갈 수 있게끔 이런 것들도 있고요. 힐링 마을도 있을 거고 백운광장을 운동장으로 만드는 그런 것들도 있는데 차근차근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여간 27개 시군구가 이제 동일한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해야 돼서, 이거를 또 특별시장님께 우리 권한도 많이 좀 이양해 달라 그래서 실질적으로 주민들한테 생활을 미치는 공원 관리라든가 도로 관리 이런 것들도 저희가 이양 받아서 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 이런 말씀도 드립니다. 그래서 광주·전남 통합이 실질적으로 주민들 삶에 많이 나아졌는데 광주광역시가 사라지지 않습니까? 시청이 5개 구청이 어떻게 보면 시 개념인데 그래서 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그런 체감 행정 펼쳐내도록 하겠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 신민지 앵커: 네 민선 7기와 8기 구정을 이끌어 오셨는데요. 그간 이루어왔던 성과 중에 가장 기억나는 게 있다면 무엇입니까?
▲ 김병내 남구청장: 민선 7기, 8기 성과 중에 저는 이제 가장 의미 있는 변화가 행정의 중심을 우리 주민들에게 옮겨간 것이거든요. 뭐냐 하면 우리 구청에 와보시면 알겠지만 구청장실을 7층에서 1층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구청 민원실에 그건 대통령상을 수상 했거든요. 민원실이 북카페가 생겼습니다. 누구나 와서 민원을 보면서 책도 읽을 수 있고 이 북카페는 매일 10시까지 이렇게 여는 거고요. 우리 남구의 도서관들은 대부분 다 10시까지 열고 있습니다. 하여간 그래서 구민들의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두 번째는 이제 안전도시 구축이라는 공식적으로 공인된, 소위 말해서 이제 백운광장이 매년마다 침수가 됐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대규모 하수관로 사업을 통해 가지고 백운광장 침수를 어느 정도 막아낼 수 있었거든요. 100%는 막아내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하면 저는 100%도 막아낼 수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또 그동안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진월동에 우리 다목적 체육관 옆에 송전탑이 있어요. 그거를 또 건너편으로 이렇게 옮겼는데, 그 과정에서 우리 소시민 중에 어르신들이 굉장히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하여간 이런 것들을 쭉 하다 보니 우리가 지역 안전지수에서 4년 연속 광주 1등을 했거든요. 이런 부분을 크게 또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 하나는 이제 대부분 구도심 때문에 이 도시가 외곽으로 확장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는 구도심을 살리는 정책들을 했었습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인데요. 이것들을 통해 가지고 고소시험을 좀 살아나게끔 지금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또 이제 주민들이 굉장히 필요한 시설이 동네를 다니다 보면 주차장을 좀 만들어 달라 또 동네에 생활문화센터 좀 지어달라 이런 것들이 큰 민원이었거든요. 그런데 이거를 생활형SOC복합화사업을 통해 가지고 월산4동을 보면 거기에 도서관도 있고 주거지주차장도 있고 또 주민센터도 있고 생활문화센터도 있고 막 그렇거든요. 이런 것들 봉선2동도 대표적인 것이 그렇습니다. 그동안의 봉선2동에 진짜 생활문화센터가 절실했었는데 생활형SOC복합화사업을 통해 가지고 거기에 주민센터를 시작해서 생활문화센터 또 뒤에 근린공원까지 어우러지고 또 옛날에 주차장이 좀 칙칙했었거든요. 그걸 또 개방시켜서 굉장히 주민들이 좋아하는 그런 공간으로 누가 보면 봉선2동 주민센터를 아 여기가 남구청인가 할 정도로 좋아졌거든요. 그런 사업들을 많이 하고 있었고요. 아직 부족한 사업들을 앞으로 충분히 좀 해가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는 행복한 복지 남구인데요. 우리 7979센터. 7979센터는 뭐냐 하면 동네에 이제 민원이 있는 분들이 607-7979, 친구친구입니다. 대표 남구청 대표 구번이 607인데, 607-7979로 전화를 하면 본인이 어떤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도 좀 알려주고 이런 것들도 있고요. 또 이제 어르신들이 홀로 사신 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제 전구가 고장 나거나 이렇게 수도꼭지가 고장 나는데 이거는 이제 아파트 같은 경우는 이제 경비실에서 와서 고쳐드리는데 이 어르신들은 고치기가 힘들잖아요. 이랬을 때 607-7979로 전화를 하면 또 그런 것들을 교체해 주고 이렇게 하는 건데, 그거는 누가 하냐? 7979 봉사단이 있습니다. 현재 17건 동에 천명 이상이 7979봉사단에 가입돼 있는데요. 이런 분들이 또 직접 동네에서 전업사 하신 분들 지업사 하신 분들 이런 분들이 함께 봉사단에 가입해서 도와주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너무너무 행복해하고 좋아합니다. 그래서 행복한 복지 남구를 만들었던 거 이런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 자랑하고 싶은 거는 또 우리 남구를 으뜸효 남구로 이렇게 만들었거든요. 장수가 자랑스러워야 됩니다. 어르신들이 아이고 내가 너무 오래 살았어 이런 말이 가장 가슴 아픈 말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장수가 자랑스럽고 우리 남구의 구청장도 효자고, 우리 자식들이 효자고. 그래서 이 자랑스러운 장수가 자랑스러운 그런 정책들을 많이 해 왔거든요. 뭐 100세 수당 천세 수당 으뜸효노래 자랑 많은 것들을 해왔었는데 이것들을 더 발전시켜 내서 어르신들이 남구에 살고 싶다 또 어르신 일자리를 가장 많이 만들어내겠습니다. 남부에 살고 싶다 이런 말씀 더 듣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정말 많은 성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반대로 좀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이나 이 부분 보완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부분도 있을까요?
▲ 김병내 남구청장: 지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아직 마무리 못 한 사업들이 굉장히 많아요. 시간 우체국, 대천동 축구장, 덕남마을에 가족 힐링촌. 또 백운광장청년복합플랫폼 아직 마무리 못 한 사업들이 많은데 이 사업들을 반드시 마무리를 하고 최대한 빨리 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이제 자치구가 재원이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제 각 동네마다 백운2동, 그다음에 주월동, 월산동 주민센터들이 아직 생활문화센터나 이것들이 덜 갖춰져 있거든요. 재원이 없어서. 그런데 광주·전남 통합의 시대 이제 그 20조 원 재원에서 특별시장님께 건의드려가지고 그런 것들을 빨리빨리 좀 진행을 해서 우리 주민들 모두가 골고루 이렇게 복지 혜택 또 생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끔 해보고 싶은 것이 제 목표입니다.
△ 신민지 앵커: 네 또 인구 감소는 모든 기초 자치단체가 대응해야 할 큰 과제인데요. 지난 1년간 남구 인구가 약 1,600명이 감소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마련하고 계신가요?
▲ 김병내 남구청장: 네 실은 우리 광주광역시 남구로 볼 게 아니라 광주를 하나로 놓고 봐야 됩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가 어느 구가 인구가 늘어나면 어느 구는 인구가 좀 줄어듭니다. 왜 그러냐 하면 풍선 같은 것이거든요. 남구에 신규 아파트가 생기면 또 남구 쪽으로 인구가 늘어납니다. 반면에 또 광산구에 신규 아파트 단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생기면 또 인구가 그쪽으로 이사 가서 좀 빠집니다. 그래서 풍선 같은 효과거든요. 그래서 저는 우리 5개구가 공동 대응을 해야 되고 광주광역시, 그리고 전남이 함께 저는 대응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응의 첫 번째가 뭐냐 하면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를 만들어야 되고요. 두 번째가 애들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야 됩니다. 특히 이제 저는 대표적으로 학교폭력, 학폭이 없는 그런 동네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고요. 또 사교육이 넘쳐나지 않고. 작년에 또 우리 수능 만점이 광주에서 나왔지 않습니까? 사교육이 넘쳐나지 않고 교육을 하기 편한 그런 도시를 좀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 거고요. 그래서 5개 구가 공통으로 좀 진행을 해야 된다 그래서 광주 전체 인구를 좀 많이 늘려야 되지 않겠나, 수도권에서 내려올 수 있게끔 그런 일자리를 만들어 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해 보고요.
그런데 반면에 우리 남구만의 특화를 하고 싶은 거는 뭐냐 하면 제가 이제 우리 어린이집 같은 경우를 대폭적으로 환경 개선을 좀 해야 됩니다. 그래서 진짜 애들이 깨끗하고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더 좋은 환경에서 이렇게 자라날 수 있게끔 해줘야 될 것 같고요. 저희 남구청 지하에 또 실내에 어린이 실내 놀이터도 조성하려고 생각하고 있고요. 육아종합지원센터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어린이집에 특화사업들을 좀 한번 진행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래서 애들이 애들의 창의성을 좀 끼워줄 수 있는 그런 어린이집 유치원이 될 수 있게끔 남구청에서 전폭적으로 지원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그런 사업들을 통해서 이렇게 하는 거고 하여간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애를 키우기 좋은 도시. 그다음에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시.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일자리 걱정을 하지 않는 도시. 그런 도시가 만들어지면 남구뿐만 아니라 다른 구도 이렇게 인구 감소에 드는 그런 스트레스를 받지 않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많은 분들이 수도권에서 반대로 내려올 수 있는 그런 도시 광주·전남을 만들어야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해 봅니다. 그 과정에서도 남구만이 할 수 있는 그런 특화 프로그램들도 찾아보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신민지 앵커: 또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에는 또 다른 게 뭐가 좀 있을까요?
▲ 김병내 남구청장: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저는 제가 이제 구청장 하면서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각 동으로 출근해서 동에서 직접 주민들을 만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가져보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또 그렇게 또 다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때는 건너뛰고 그랬었는데 그래서 이동 구청장실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 이동 구청장실을 더 체계적으로 더 운영을 할 거고요. 두 번째는 이제 현장 민원 현장의 날이 있습니다. 처음에 서두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어떤 모든 민원은 민원을 제기하신 분이 거의 해답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또 책상에 앉아 있는 것보다 현장에 나가면 현장에서 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 현장 민원 현장 하나를 더 많이 확대하도록 하겠고요. 제가 중간 정도에 한번 말씀드렸듯이 애들을 데리고 갈 수 있는 공간이 없어요. 특히 남구 같은 경우는 포충사 정도밖에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글램핑장이나 캠핑장 그다음에 축구장들을 더 많이 만들어서 애들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을 많이 만들어 내겠다 이런 말씀도 드립니다. 특히 이제 어르신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맨발 걷기 그다음에 황톳길 이런 것들도 만들고요. 또 우리 남구에는 좋은 산들이 많습니다. 제석산 분적산, 금당산. 또 우리 동아여고 뒷산 등이 있는데 여기에 등산로 정비 같은 것들을 잘해서 굳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등산도 하면서 건강도 키우는 그런 공간 만들어내도록 하겠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저는 한 도시를 평가하려면 그 도시의 공원을 가보면 그 도시의 품격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공중 화장실을 가보면 공중 화장실에서 소위 말하면서 밥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고 깔끔하면 그 도시의 품격이 그만큼 오르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들을 철저하게 관리를 하겠다는 말씀도 드리고요. 주민들이 원하시는 현장에는 반드시 구청장이 나타나서 그런 것들을 해결하겠다는 말씀도 또 드립니다. 그리고 이것뿐만 아니라 우리 대촌의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지방산업단지, 국가첨단산업단지, 지방에너지밸리, 산업단지 여기에 좋은 기업들을 더 많이 유치해 가지고 일자리 걱정 없이 할 수 있는 그런 남구. 그래서 교육문화특구 남구에서 하나 플러스 해서 경제 교육문화특구남구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 신민지 앵커: 남구에 대한 애정이 잘 느껴진 답변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해 주시죠.
▲ 김병내 남구청장: 저는 이렇게 말을 자주 합니다.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남구 주민을 위해서 방법을 찾는 김병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전남이 통합되면서 수많은 지혜의 시간들이 올 겁니다. 이 지혜의 시간들을 절대 놓치지 않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반드시 잡아내서 저희 남구를 광주·전남을 선도하는 도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만들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 주시고 함께 힘을 모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과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이버·다음카카오·유튜브 검색창에 'KBC 뉴스와이드' 또는 '와이드이슈'를 검색하면 더 많은 지역·시사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