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공천안을 확정했습니다.
민주당 중앙위원회는 내년 총선 공천안에 대해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중앙위원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찬성 72%, 반대 27%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개호 총선공천제도 TF 단장은 공천안이 현역 의원에게 유리하다는 지적에 대해 "정치 신인으로서 여건을 충분히 홍보할 수 있고 권리당원에 알릴 수 있는 조치를 보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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