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치동물원이 해남 흑석산자연휴양림에서 사육 중인 일본원숭이 수컷 6마리의 중성화수술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무분별한 번식을 막고 근친교배 위험을 줄이는 한편, 향후 암수 합사를 통해 안정적인 집단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우치동물원은 지난해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이후 올해 10월까지 모두 27차례, 164건의 동물 진료를 지원하는 등 지역 동물의료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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