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했지만 67%가 폐업…광주권 청년 자영업 폐업률 '전국 3위'

    작성 : 2026-09-15 11:33:22
    ▲자료이미지

    청년소상공인의 창업 이후 폐업이 잇따르면서, 일회성 창업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경영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성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소상공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11일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NH농협은행 가맹점주 분석 자료에 따르면 광주권 청년 자영업자의 창업 대비 폐업률은 67%로 전국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례안에는 상품개발과 판로 지원, 경영교육·상담, 시설 개선 등이 담겼으며, 지원 대상 연령도 기존 19세에서 34세에서 18세에서 45세로 확대됐습니다.

    강 의원은 "창업 순간의 일회성 지원을 넘어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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