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고립된 2명이 해경에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13일 오전 10시 5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돌산읍 외치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30대 남성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동력구조보드를 통해 20분 만에 낚시객들을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전날 갯바위에 들어가 낚시하던 중 물이 차오르면서 출입로가 막혀 고립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명조끼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사고 당시 해당 지역은 오전 10시 20분쯤 간조 이후 해수면이 다시 상승하는 시점이었으며, 오후 4시 15분쯤 만조가 예정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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