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5월11일 방송광주시 광산구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1일) 오후 3시 10분쯤 광주시 삼거동의 한 공장 부지에서 불이 나 쌓여있던 플라스틱 등 폐자재들을 태운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낮 12시 30분쯤 광주시 장덕동의 한 상가 안 음식점 옆 식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1동이 전부 탔습니다.
다행히 화재 당시 상가 안에 있던 10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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