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교에서 포르말린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광주시내 학교 과학실험실도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이경호 의원이 광주광역시 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 초·중·고 과학실험실에 개구리, 뱀 등 생물을 해부해 포르말린 용액에 보관한 액침표본이 3톤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포르말린은 독성이 강해 호흡곤란과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유해물질로 전국 각지에서 유출 사고가 발생해 학생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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