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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보낸 것처럼 정부를 비방하는 내용의 전단지가 또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3일) 아침 6시 50분쯤 광주시 치평동에서 정부를 비방하는 내용의 전단지 150여 장이 발견돼 경찰이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전단지를 뿌린 사람을 뒤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 말 전국 대학가에 게시됐던 '북한 김정은 서신' 대자보와 형식이 유사해 같은 단체가 뿌린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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