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미수습자의 유해를 찾기 위한 펄 분류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부터 목포 신항 세월호 옆 공간에서 미수습자의 흔적과 유류품을 찾기 위해 3mm 구멍 크기의 특수제작 체가 설치된 펄 분류작업대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펄의 양은 인양 과정에서 수거한 2천6백여
포대와 선체 수색 과정에서 새로 거둬들인
펄 등이며 분류 작업은 최소 20일 이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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