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박람회장의 상징인 빅오쇼가 다음 달에 다시 문을 엽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무대 지붕에서 함박눈이 내리는
슈퍼 스노우효과를 새로 추가한 빅오쇼를
다음달 4일 개막해 오는 11월까지
저녁 7시 50분부터 1시간 동안
선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요금은 성인기준 만 6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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