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보들 속속 확정...선거열기 ‘고조’
최대격전지로 부상한 광주 서구을 보궐선거에
후보들이 속속 확정되면서 선거열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습니다.다자간 대결구도 속에
후보들간 연대 움직임도 본격활 전망입니다.
2. 가거도 추락헬기 수색 사흘째 난항
신안 가거도 헬기 추락 사고의 수색작업이
사흘째인 오늘도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실종자 3명의 생사는 확인되지 못하고 있고 헬기 동체 역시 찾지 못했습니다.
3. 송정역 복합환승센터 (무산위기 )
광주 송정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이
부지매입 문제로 무산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광주시와 사업자 코레일 모두가
기존 입장을 고수하면서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4. 은퇴 노년의 일자리... (팥죽가게 호응)
은퇴한 노인들이 함께 운영하는 ‘ 팥죽가게’가 손님과 일하는 노인들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노인 일자리사업의 새로운 모델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5. 장애인 화가, 유엔에 (100M 작품 전시)
지역 장애인 화가가 그린 길이 백 미터가
넘는 ‘대형회화 작품’이 UN본부 창립
70주년 기념전에 초대돼 오는 11월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에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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