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대학에 진학한 광주.전남 출신 학생들의 기숙사인 제2남도학숙이 은평구청 옛 별관에 들어섭니다
전라남도는 제2남도학숙 건립부지로 현재 창고와 주차장 등으로 쓰고 있는 부지면적 5천960㎡ 규모의 은평구청 옛 별관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필요 예산의 절반씩을 부담해 오는 2018년초 개관할수 있도록 할 예정인데 은평구가 신축한 기숙사를 분양받거나 시도가 부지를 산 뒤 사학진흥재단이 건축해서 기부채납 받는 방식 그리고 시도가 직접 건축하는 방식 등을 이달 안에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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