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유치면이 전국 최초로 100% 유기농 지역에 도전합니다.
유치면 4개 친환경 작목반은 앞으로 2년 내 100% 유기농 실천을 목표로 표고버섯과 쌀은
물론 콩, 고추, 감자, 양파 등의 밭작물과
더덕, 모시, 취나물, 두릅 등의 특용작물에
이르기까지 유기농 재배를 전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장흥댐의 상류로 축사나 공장 등 특별한
오염원이 없어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유치면은 208ha의 친환경 인증면적 중 96%가
유기농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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