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교통사고가 잇따라 3명이 다치거나 숨졌습니다.
어젯 밤 11시 50분쯤 광주시 삼거동의 한 도로에서 61살 이 모 씨가 몰던 SUV 차량과 22살 김 모 씨의 차량이 충돌해 이 씨가 숨지고 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중 한 대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역주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이보다 앞선 11시 반쯤에는 곡성군 곡성읍 읍내리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38살 김 모 씨의 차량이 화단 경계석과 부딪힌 뒤 전복돼 김 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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