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재란 유적지 복원사업 추진

    작성 : 2015-02-23 11:30:50

    조선시대 정유재란 유적지에 대한 복원사업이 추진됩니다.

    순천시는 정유재란의 마지막 전적지로 알려진 검단산성과 순천왜성의 원형 복원과 진입로 정비 등을 위해 4억 8천만 원의 정비*보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유적 발굴 조사와 학술자료집 발간 등을 통해 정유재란 전적지의 국가사적 등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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