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정부와 여당에 세월호 선체를 인양해 진상 규명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안산에서 진도 팽목항까지 도보행진에 나선 세월호 가족협의회는 참사 3백 일 기자회견을 열고 인양 비용 등을 문제 삼는 정부를 비판하며 세월호 선체를 온전하게 인양해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들을 빠짐없이 수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와 새누리당에 대해 특별조사위원회를 신속하게 출범시키고 진상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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