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훈령 개정으로 장기 표류하던 광주 평동 군 훈련장 이전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최근 양여사업 훈령을 개정해 기존 군부대 내로 군 시설을 이전하는 경우 해당 단체장과 협의사항을 삭제했습니다.
이에 따라 평동 군 포사격장이 장성 상무대 내 종합훈련장으로 옮길 예정인 만큼 장성군과 협의가 불필요하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장성군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협의를 거친 뒤 2018년까지 포 사격장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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