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충북과 청주도 (서대전역 경유 반대)
호남ktx의 서대전역 경유안에 충청북도와 청주시도 반대입장을 분명히하고 나섰습니다.최연혜 코레일 사장의 해임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2.(항공기 승객 53% (KTX로 이탈)
호남 ktx가 개통되면 고속버스 승객의 37%와 항공기 승객 53%가 ktx로 이탈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항공 수요가 지금의 20%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3.([집중])특별법 지연..수 십억 날릴판)
문화의전당 특별법 통과가 지연되면서 개관 행사비 수십억원을 날릴 위기에 처했습니다.어렵사리 확보한 100억원의 예산도 한푼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중취재했습니다
4.(수영대회 선수촌) 신청 2곳에 그칠듯)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후보지가 2곳에 그칠 전망입니다.까다로운 조건에다 이렇다할 혜택이 없어 재개발.재건축 조합들이 발을
빼고 있습니다
5.(묵은 콩을 40억원에?)..어처구니 없는 농협)
수십억원을 들여 사들인 농협의 콩이 2011년산이 포함된 묵은 콩으로 드러났습니다. 사료로밖에 쓸수 없는 콩도 상당량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6.(중국,한약제 표준화...(한약제 수출 비상)
중국 중심의 한약제 국제표준화 작업이 추진되면서 전남 한방제품 수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산수유와 구기자 등 11개 한약재가 자칫 수출에
타격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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