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알고 지내던 이웃의 집에서 담배와 현금을 훔친 70대 할머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11월 낮 12시쯤 광주시 두암동의 54살 박 모 씨의 집에서 담배 6보루와 현금 7만 원 등 22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75살 박 모 할머니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할머니는 박 씨가 집을 비운 사이 앞서 김장 김치를 나눠주고 빈 김치통을 찾으러 갔다가 담배와 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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