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한국전력이 전국의 배려계층 천여 명을 올림픽에 초청합니다.
한전은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전국의 배려계층 천여 명을 초청해 무료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 10여 개국 전력*에너지 관련 인사 백여 명을 초청해 전력 인프라를 견학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전기차 150대와 급속충전기 26기를 조직위에 지원하고 주요 시설에 대한 원활한 전력 공급을 위해 2백여 명 규모의 올림픽 전력대책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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