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을 반영한 광주시교육청의 강제 고교배정방식으로 대학 진학률이 감소하는 등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김동찬 의원은 지난 2013년 광주시교육청이 도입한 성적 등급을 반영한 강제 고교배정방식으로, 거주지와 먼 학교에 배정받는 일이 해마다 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현행 배정 방식에 따라 지난 2013년 고교에 입학한 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이 전년도 학생보다 1.16% 하락하는 등 교육의 하향 평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고교 배정방식의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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