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성덕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내에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세웠습니다.
성덕고 학생회는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 다녀온 지난달부터 작은 소녀상을 세우기 위해 십시일반 모금활동을 벌여 40㎝ 크기의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고 오늘 교내 화단에서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5-11-14 16:47
호남고속도로 장성나들목서 탱크로리 넘어져...교통 통제 중
2025-11-14 16:47
배우 이영애, ‘한국어 배우다 뇌출혈’ 태국인 전남대 수강생에 1천만 원 기부
2025-11-14 15:53
"살 날 얼마 안 남아" 채팅앱서 알게 된 유부녀에 속아 '12억 탕진' 40대
2025-11-14 15:09
"내가 사준 거 다 내놔!" 이혼 소송 중 아내 직장서 소란 피운 남편의 최후
2025-11-14 14:46
수능 시험장서 '흉기 든 가방' 발견돼...수험생 긴급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