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 여수상공회의소가 주최한 '국내·외 경영환경 대응을 위한 여수산단 석유화학산업 토론회'에서는 탄소중립 시대를 맞은 석유화학기업들이 국내·외 경영환경 이슈에 긴밀히 대응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등의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이 '한국 경제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기조발표를 맡았으며 한국은행 강정미 경제조사팀과 산업연구원 조용원 연구위원도 석유화학산업의 발전 전략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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