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성 논란' 특별시의회 연찬회...실속형 '강조'

    작성 : 2026-08-03 10:01:48

    외유성 행사와 예산 낭비 논란이 제기됐던 전남광주특별시의회의 제주 연찬회가 실용적인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특별시의회는 9월 초 전체 의원과 직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하는 제주 정책연찬회를 숙소는 실속형 리조트를 이용하고, 식사는 대중음식점에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또 실효성 있는 감사 기법을 비롯해 제주 4·3과 여순 10·19 사건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시의회 연찬회의 당초 행사 계획은 굳이 수억 원의 비용을 들여 제주까지 이동해야 하느냐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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