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탈시설지원법과 장애인권리보장법 등의 4월 임시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삭발했습니다.
장 의원은 오늘(1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주최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 촉구 1박 2일 결의대회'에서 발달장애인 가족 등 555명과 함께 삭발에 동참했습니다.
삭발에 앞서 장 의원은 "발달장애인을 24시간 함께 살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만드는 것이 국회에 들어온 가장 중요한 소명이라고 생각한 지 2년이 흘렀지만 여러분이 다시 이 자리에 나와야 할 정도로 정치를 제대로 하지 못해 너무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순간에도 국회에서는 임시회가 열리고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장애인 권리보장법, 탈시설지원법 등 매우 중요한 법안이 심의되고 있지만, 많은 동료 의원은 충분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발달장애를 가진 동생이 있는 장 의원은 장애인 인권운동가로 활동해 왔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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