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프린지페스티벌에서 중국 '광장무'가 선보입니다.
광주시와 남경시 중국여행사는 '광장무'를 즐기는 중국 관광객들이 내년 광주프린지페스티벌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중국 최대 공휴일인 10월 국경절에는 세계 기네스북에 도전하는 행사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장무'는 중국 여성들이 매일 아침이나 저녁에 주변 광장과 공원 등에서 음악에 맞춰 추는 군뭅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7 22:27
경기 광명 아파트 지하주차장 큰불..3명 심정지
2025-07-17 21:18
망상 사로잡혀 여동생에 흉기 휘두른 20대 오빠
2025-07-17 21:16
폭우에 멈춰버린 광주…고속도로·지하철 통제
2025-07-17 21:15
광주 일 강수량 역대 최고..'기록적 물난리'
2025-07-17 21:00
포토부스 베트남 여성 폭행, 韓여성 퇴사 조치..회사 사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