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쌍둥이 득표 관련 확률 주장?...부정선거 음모론자들 생각 확산시키려는 것 아닌가"[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 일부 지역에서 사전투표 득표수가 똑같이 나온 이른바 '쌍둥이 득표'도 논란입니다. 인천, 전남, 광주 일부지역에서 1·2위 후보의 관내 사전투표 득표수가 동일한 결과가 나오면서 의혹이 불거진 것입니다. 선관위는 "우연의 일치"라며 "상세 내역을 분석한 결과, 각 사전투표소의 선거인 수와 후보자별 득표수, 무효투표수 등 전체 투표 데이터는 서로 달랐고 우연한 결과로 득표수만 일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두 후보 득표수가 일치할 확률인 5억 9천만 분의 1을 6
      2026-06-10
    • 민형배 "특별법 문제, 성장을 뒷받침할 정부정책 제공해 주시면 좋겠다"[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범을 앞둔 가운데 민형배 당선인이 특별법 보완과 중앙정부의 성장 지원 정책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통합특별시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며 현행 특별법의 미비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 당선인은 "하나는 특별법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 통합특별시를 출범을 시키지 않나? 그런데 여기의 완성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다"라며 "조금 비판적으로 표현하면 급하게 하느라고 제대로
      2026-06-10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성장 기반 마련과 안정적 통합에 집중"[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9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을 이끌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선출됐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행정체계를 어떻게 안착시키고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을 만들어 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으로 당선된 민형배 당선인과 함께 통합특별시의 비전과 출범 준비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2026-06-10
    •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눈밖에...명청 갈등 대전쟁 예고"[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 유럽 순방 환송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불참해 배경을 두고 관심이 쏠립니다. 대통령 환송 행사에 여당 지도부가 전원 참석하지 않은 것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입니다. 반면, 통상 출국 행사에는 대통령 비서실장과 외교부 차관 등이 참석하고 국무총리는 귀국 행사에 주로 참석하는 관례였는데, 이번엔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례적으로 직접 이 대통령을 배웅했습니다. 이에 '정청래 대표 패싱' 논란이 불거졌는데, 강훈식 비서실장은 기자들의 관련 질문을 받고 "확대 해석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2026-06-10
    • '지선 책임론' 계파 갈등 속 "李대통령, 尹처럼 하시나" 발언 후폭풍...與 대변인 사퇴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책임론'을 둘러싸고 계파 간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댄 듯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대변인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 대변인은(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언어의 정제됨이 부족했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변인은 어제 한 유튜브 방송에서 이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두고, 차기 당 대표 선거에서 사실상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힘을 실어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자 "우리가 윤석열을 보면서 윤석열이 누구를 찍어 당 대표 시
      2026-06-10
    • 이개호 "삼성·SK 반도체 공장, 첨단3지구가 최적지"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과 관련해 광주·전남 첨단3지구가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성명을 통해 "반도체 공장의 호남 유치는 전력망 병목 현상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보유한 호남이 글로벌 기업들의 RE100 달성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미국과 유럽의 산업
      2026-06-10
    • 지선 후 국정지지도 급락에…李대통령 "국민께 죄송. 냉정한 평가 겸허히 수용"
      벨기에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국정지지도가 하락한 것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 죄송하다"며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지방선거 직후인 지난 8∼9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9.4%포인트 떨어진 50.4%로 나타났다는 내용의 기사를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더 넓게 벌리고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
      2026-06-10
    • 국정원, 태국 마약 거점 현지당국과 급습…"7억 명분 원료 50t 압수"
      국정원이 태국 당국과 공조해 현지에서 50톤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의 마약 원료를 찾아내 압수했습니다. 국정원은 9일 태국 마약통제청(ONCB)과 합동으로 방콕 등 10곳의 마약 원료물질 보관창고를 급습, 마약 원료로 쓰일 수 있는 아세톤·염산·황산 등 화학물질 49.98t을 전량 압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압수된 분량은 모두 마약으로 제조됐다면 21t 규모의 필로폰, 또는 11억 정 규모의 신종 마약 '야바'로 만들어질 수 있는 정도라고 국정원은 설명했습니다. 이는 7억 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분량
      2026-06-10
    • 정점식,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선출..."계파 없이 하나로 뭉치자"
      정점식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10일 당선 인사에서 "무너진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의힘을 다시 세우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선출된 뒤 선배·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당의 운명을 가를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책무를 맡겨주신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선 경쟁자였던 김도읍 의원과 성일종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두 의원님의 충정과 고견을 원내 운영의 소중한 나침반으로 삼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경선은 끝났습니다
      2026-06-10
    • '李 복심' 김용, 정청래에 '대표 연임 도전 포기' 압박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0일 8·17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지금 여러 의견을 듣고 있고 (출마를) 요청하는 분들도 많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결정은 좀 빠르게 할 생각"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또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정말 심각한 패배"라며 정청래 대표 책임론을 재차 제기하면서 정 대표에 대표 연임 도전 포기를 사실상 압
      2026-06-10
    • 김재원 "이 대통령, 규칙 깨면 안 돼?...자기는 법까지 바꿔서, 분탕질, 무슨 말 해도 믿음 안 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담대한 꿈'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김재원 최고위원: 이재명 대통령이야 당연히 그렇게 또 담대하고 훌륭한 비전을 제시해야 되는데. 그 말씀하신 것 중에 보면 국정목표를 초격차 산업 강국. 또 글로벌 외교 강국, 그리고 정상 사회, 인간다운 삶. 이런 말씀을 하시고. 규칙을 어기면 이득을 보고 반칙과 편법이 성공하는 나라는 안 된다. 반칙과 특권, 불공정을 해소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2026-06-10
    • 李대통령 '승리 아니다' 지선 평가에 '몸 낮춘' 정청래 "반성할 것은 반성하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선거에서 확인된 민심을 다각도로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 과정에서 확인된 비판과 질책도 겸허히 받들겠다"며 "부족한 것은 채우고, 가다듬을 것은 가다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선거 평가에 공감한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잘한 것은 잘했다, 못한 것은 못했다, 반성할 것은 반성하겠다"며 "선거의 공과를 냉철하게 진
      2026-06-10
    • 법원,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소 오늘 현장검증...진상규명위도 가동
      법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를 10일 현장 검증합니다.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송파구 우성아파트 노인정을 찾아 증거물 확보에 나섭니다. 전날 김 부장판사는 서울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제기한 투표용지 보관 상자 등에 대한 증거 보전 신청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보전 대상은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보관된 '인쇄매수 1,900매' 투표용지 보관 상자, 6월 3일 오전 8시부터 6월 5일 오후 9시까지 송파구 10개 투
      2026-06-10
    • 선관위 왜 그랬을까..."공식회의 없이 내부 전결로 투표용지 축소 인쇄 결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식 회의도 거치지 않은 채 내부 전결만으로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대폭 낮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투표용지가 모자랄 때를 대비한 대응 매뉴얼조차 없어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김민전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난해 12월 10일 별도의 회의 없이 사무총장 전결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합관리지침'을 개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투표용지 인쇄 매수의 하한 기준을
      2026-06-10
    • 대통령 시계부터 국정 기록까지...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디지털 굿즈 선보여
      청와대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국정 성과와 국민과의 소통 기록을 담은 '취임 1주년 기념 디지털 굿즈'를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1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디지털 굿즈를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해 SNS를 통해 접수된 "대통령 시계를 디지털 화면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국민 제안을 반영해 제작된 국민 참여형 소통 프로젝트입니다. 디지털 굿즈는 △취임 1주년 △유능한 정부 △위대한 국민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취임 1주년' 시리즈에는 대통령 실물 시계를 디지털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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