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제9회 지방선거 본투표 시작...오후 6시까지 투표 가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광주에는 359개, 전남에는 785개의 본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본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유권자는 반드시 주민등록지에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교육감, 시·도지사, 구·시·군의 장, 지역구와 비례대표 시&m
      2026-06-03
    • 대선·총선 대비 투표율 낮은 지방선거...'경쟁 실종' 원인
      【 앵커멘트 】 통합특별시 출범 이슈 속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광주와 전남은 30% 안팎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 선거와 비교하면 유권자들의 관심이 크게 저조한데 사실상 경쟁이 실종된 지역에서 투표율은 더욱 낮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틀간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광주와 전남은 27.83%와 38.95%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을 웃돌았지만, 불과 얼마 전 치러진 대선이나 총선과 비교하면 온도는 확연히 다릅니다. 지난 대통령
      2026-06-02
    • 데이터로 본 광주·전남 무소속 30년...이번엔?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공천이 곧 당선'이라 불릴 만큼 강세를 이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지방선거에선, 무소속과 조국혁신당 후보들의 도전이 어느 때보다 거셉니다. 무소속을 비롯한 비민주당계의 당선, 과거 선거에선 어땠는지 허재희 기자가 스튜디오에서 짚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은 30년간 민주당의 '텃밭'이었습니다. 1995년 첫 지방선거부터 지난 2022년 선거까지,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민주당계 후보가 광주와 전남 광역단체장에 당선됐습니다. 새정치국민회의부터 새천년민주당 등을 거쳐
      2026-06-0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교육감 선거...과제는?
      【 앵커멘트 】 이번 선거는 광주·전남통합을 이끌 초대 시장과 교육감을 선출하는 첫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요. 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의 과제를 고우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40년 만에 하나의 초광역자치단체로 다시 출범하는 광주와 전남. 전남광주 유권자 274만 7,700여 명은 이번 선거에서 초대 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을 선출합니다. 당선자들은 다음 달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임기를 시작합니다. 초대 시장과 교육감에게는 전남광주 통합을 완성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집니다. 우선
      2026-06-02
    • "압도적 지지" vs "독점 견제"...통합시장 막판 표심 호소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에 출마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까지 치열한 지지 호소에 나섰습니다. 여당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힘을 모아달라고 했고, 야권 후보들은 독점 정치를 견제할 표를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은 광주와 전남 곳곳을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통합특별시의 성장을 위해 압도적인 지지를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인터뷰 :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2026-06-02
    • 공진성 조선대 교수·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전남·광주 통합, 선거보다 출범 이후가 더 중요"[와이드이슈]
      △ 백지훈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전투표율 23.51%로 마감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을 경신했는데요. 이 같은 흐름이 본 투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지역은 전남광주행정통합 이후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초대 지도부를 선출한다는 점에서 이번 선거의 의미가 큽니다. 오늘은 공진성 조선대 교수 그리고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와 함께 6·3지방선거의 막판 판세와 선거 후 광주와 전남의
      2026-06-02
    • 공진성 교수 "통합 성공하려면 결단 필요…매듭지을 것들은 빨리 매듭지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갈등을 관리하는 동시에 미뤄온 현안들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정치적 결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공진성 조선대 교수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도자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조금 이제 강단을 보이실 필요도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공 교수는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갈등보다 이를 해결하려는 정치적 의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책임 정치라고 하는 것이 그냥 말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
      2026-06-02
    • 오승용 이사 "통합 갈등, 인수위부터 시작…인수위가 진짜 시작"[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선거 이후 인수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지역 간 갈등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통합특별시의 최대 과제로 통합 이후 갈등 관리 문제를 꼽으며 "인수위 구성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오 이사는 현재 선거 국면에서는 통합 문제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지만 실제 갈등은 당선인 확정 이후부터 드러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민주당 경선에서는 주청사 소재지부터 시작해서 20조 원을 어떻
      2026-06-02
    • 李대통령, 검찰에 “무오류 함정 빠지면 안 돼…잘못하면 취소"...野 일각 '공소취소 염두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을 향해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검찰청의 국정성과 보고를 들은 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다"며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느 기관도 마찬가지"라며 공직 기관의 책임 있는 태도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의 역할과 책임도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은 준공익적 기관이자 준사법기관이고, 공익 의무와 객관 의무를 가진 기관"이라고
      2026-06-02
    • 민주당, 6·3 지방선거 투표 호소...정청래 "이재명 정부에 힘 실어달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번 선거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로 규정하며 "내란 청산과 국가 정상화, 지역 발전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역대 지방선거 최고 수준인 사전투표율을 언급하며 국민들의 높은 정치 참여 의지를 평가하고, 아직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들에게 본투표에 반드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
      2026-06-02
    • "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 수면 위로…사생결단 내전 예상"[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방권력의 향배를 가르는 선거전이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여당은 벌써부터 당권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더불어 그 중심에 있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8월 말 ~ 9월 초로 예정된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출마하기 위해 선거 직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할 것"이라고 김 총리의 측근 인사가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최근 김 총리가 유튜버 김용민 씨 글에 '좋아요'를 눌러 화제가 됐는데, 글 내용은 "김용남을 주저 앉히려는 김어준은 그 더러운 입을 다물고, 자신이 공천한 후보조차 제대로 지키
      2026-06-02
    • "민주당, 서울·충청·부산 이겨야 지방선거 승리"[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승패를 판가름할 기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여당 승리라는 큰 흐름에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여당의 '압승'이냐, 야당의 '선방'이냐, 평가 척도를 놓고는 의견이 갈립니다. 일단, 여야 공통으로 서울·부산과 울산·경남·대구의 선거 결과가 승패 판단의 암묵적인 기준이 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립니다. 또 전체 승패와 별개로 정청래 대표에게는 전북을 비롯한 호남에서 무소속과 조국혁신당에 자리를 내주지 않
      2026-06-02
    • 李대통령 "재외국민 투표, 어물쩡 말고 전자 투표도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재외국민 투표권 보장을 위해 전자 투표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습니다. 국회 정개특위 등에서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과 관련해서는 "소수 의견을 존중하되 영 안 되면 다수 의견에 따라서 처리하는 게 민주주의 국가"라며 정부 여당 주도의 강행 처리를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4회 국무회의 겸 제11회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으로부터 업무보고 및 1년간 성과를 보고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재외 교포들에게 제일 큰 민원이 투표권 행사"라며
      2026-06-02
    • 李대통령 "남은 4년, 8년처럼 일해 국민 삶에 더 큰 변화 만들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앞으로 4년간 국정 속도를 두 배로 높이고 정성을 다하면, 8년처럼 일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국민의 삶, 대한민국에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제 곧 시작될 임기 2년 차부터는 지금까지의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더 크게 만들고, 더 속도를 높이고, 더 폭을 넓혀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수출 등 핵심 지표 개선의 성과를 중소기업·소상공인, 서민
      2026-06-02
    •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산불감시원·버스 기사 처우 개선 공약 발표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산불감시원과 버스 기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박 후보는 산불 예방과 순찰 업무를 담당하는 산불감시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개인 차량 유류비를 월 20만 원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재 산불감시원들은 산간 지역과 도서 지역을 오가며 순찰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개인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유류비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박 후보는 또 하복과 동복, 근무화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근무복과 안전 장비를 연 2회 지급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
      2026-06-02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