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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선 광주교육감 "2026년은 기본 교육의 해...다양한 실력이 미래다" [특별대담]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새해 교육 방향을 '기본 교육'으로 설정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섭니다. 'KBC특별대담'에 출연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기본 사회의 가치를 교육을 통해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기본 교육은 학습, 생활, 안정, 안전, 복지라는 요소를 충실히 충족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이들의 올바른 배움과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교육 안전망과 맞춤형 성장, 행복 공동체라는 세 가지 실천 영역이 가동됩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회복과 성장, 행복이라는 세 가지 핵심
      2026-01-15
    • 전라남도-광주광역시, 국회서 행정통합 공청회...공론화 본격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청회를 열어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당위성, 향후 방향에 대해 폭넓은 공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와 전남도·광주시가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공청회는 김영선 전남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전남연구원과 광주연구원, 학계와 국회 입법지원기관 관계자가 패널로 참여해 행정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발제를 맡은 안도걸 국회의원은 광주·전
      2026-01-15
    • 신인규 "문재인 때 검찰개혁 실패 악몽, 합리적 개혁안 만들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부가 입법예고한 공소청 중수청 설치법안을 둘러싸고 '간판만 바꿔단 검찰청'이란 비판이 나오면서 후폭풍이 거셉니다. 현재 중수청법은 수사대상은 9대 범죄로 확대됐고,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인력구조를 이원화했습니다. 또 공소청법에 담기진 않았지만 향후 논의과정에서 '보완수사권'이 존치할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정부안 마련에 참여한 자문위원 6인은 집단사퇴하며 "봉욱 민정수석이 정부안에 영향력을 행사한 걸로 의심된다"며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을 배신하는 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KBC <박영
      2026-01-15
    • 원영섭 "1m짜리 대형 금고를 못찾는다?…그렇다면 정말 특검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경찰이 불법 선거자금 수수 의혹 등 13개 혐의로 고발당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 대한 대대적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사건 배당 후 14일 만인데, 김 의원 자택과 의원회관 사무실, 차남 자택, 측근인 구의원 자택 등 6곳을 압수수색했지만, 핵심 물증으로 지목된 '비밀 금고'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탄원서에서 금전 제공을 주장한 전직 구의원 2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는데, 탄원서 내용이 사실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편,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줬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2026-01-15
    • 장동혁 "공천 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국회서 단식 돌입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여당을 향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국회 로텐더홀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규탄대회를 열고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이곳 국회 본회의장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블랙폰을 열면 민주당 정청래 대표부터 청와대에 계신 분까지 이런저런 비리가 줄줄이 나올 것이고,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특검을 하면 통일교에
      2026-01-15
    • '5·18 경험' 이개호 "제가 전두환을 좀 아는데...尹 질이 더 안 좋아, 인성 이상, 사형 당연"[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윤석열 사형 구형 얘기부터 좀 해보겠습니다. 전두환보다 죄질이 더 안 좋다 이런 취지로 특검이 질타를 했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사형 구형. ▲이개호 의원: 너무 당연한 구형이라고 생각하고요. △유재광 앵커: 당연하다? ▲이개호 의원: 형사법 규정에 형법 규정에 내란 수괴에 대해서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 무기금고니까 사형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반성의 여지도 전혀 없고 말 그대로 우리 역사상 가장 질 나쁜 대통령이라는 거 아닙니까? 그건 뭐 특검 구형에도 그렇게 나왔습니다마는 너무 당연한 결과라고 생
      2026-01-15
    • "김정은 체면 손상해 도발 유도"...여인형, 군 징계서 '일반이적' 혐의 인정
      국방부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징계심의에서 '일반이적'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이 확보한 여 전 사령관 징계의결서에 따르면, 국방부 군인징계위원회는 여 전 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이른바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을 계획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징계위는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과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전 상태에 있는 북한을 자극해 우리 군과 국민을 상대로 한 무력 도발 또는 이에 준하는 수준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
      2026-01-15
    • 장동혁 "재심의 기간까지 한동훈 제명안 의결 안 할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중앙윤리위가 의결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에 대해 "한 전 대표에게 재심의 신청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재심의 기간까지는 윤리위 결정에 대해 최고위에서 결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가 윤리위 결정에 대해 소명의 기회를 부여받은 다음에 윤리위의 결정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 전 대표에게 재심의를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을 부여하는 게 맞는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사실관계에 부합한 제대로 된 결정이 나오려면 당사자
      2026-01-15
    • 완도치유페이 2월 시작...관광객 1인 최대 10만 원 지원
      완도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광객 1인당 최대 10만원을 지원하는 치유페이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를 슬로건으로 하는 완도치유페이는 오는 2∼4월, 9∼11월에 시행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한 뒤 관광지를 방문한 후 인증 사진과 글 등을 남기면 쿠폰 또는 포인트를 지원받게 됩니다. 지난해 완도치유페이에는 4만 3,000명이 참여했습니다.
      2026-01-15
    • 오세훈 "한동훈 제명에 국민 실망...공멸의 길 멈춰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의결한 것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멸'의 길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시장은 15일 페이스북에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날, 국민의힘 윤리위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의결했다"며 "국민의힘의 이런 생경한 모습에 국민들은 참담함과 실망을 느끼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자숙과 성찰을 보여야 할 때 분열과 충돌의 모습을 보이는 국민의힘은 비정상의 길, 공멸의 길을 가고 있다"며 "승리의 길을 벗어나 도대체 왜 자멸의 길을 가고 있나"라고 되물었습
      2026-01-15
    • "광주·전남 통합 발전 방안 담아야"...통합 절차 속도전
      【앵커멘트 】 김민석 국무총리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간담회를 갖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정책과 예산으로 통합 지자체를 지원하고, 국회는 입법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광역 행정통합은 자치분권의 강화를 넘어 지방 주도의 성장으로 경제 정책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특별법에 지역 발전 방안이 담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며 "요구 사항
      2026-01-14
    • "행정 통합, 알수록 찬성…인지층 찬성 70% 육박"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 여론조사의 특징은 인지도에 따라 여론이 갈렸다는 건데요. 통합 내용을 잘 알수록 찬성률이 높게 나타나는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앞으론 통합의 필요성과 효과를 얼마나 잘 설명하는지가 여론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 여론조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통합 내용을 알수록 찬성률이 높았다는 겁니다. 행정 통합을 자세히 알고 있다거나 대략적인 내용은 안다는 응답층의 찬성률은 각각 66.7%와 68.
      2026-01-14
    • [여론조사]광주·전남 시도민 53.9% "이번 지방선거에 통합단체장 선출"
      【 앵커멘트 】 통합단체장을 뽑는 시기와 관련해서는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선택한 응답자가 과반을 넘었습니다. 통합에 찬성하는 비율은 전남이 광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고, 광주근교에서 가장 높은 찬성을 보였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시도민은 통합단체장 선출 시점에 대해 조속히 이뤄져야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선택한 비율이 53.9%로 과반을 기록한 반면 2030년 6월 지방선거는 29.5%에 그쳤습니다. 행정통합에 찬성하는 응답자 가운데서도 대부분인 7
      2026-01-14
    • 정준호 "양질의 일자리·대기업 유치…광주·전남 행정통합 핵심 성과 될 것"[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본격화되면서, 통합 이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와 성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그 핵심으로 '양질의 일자리'와 '대기업 유치'를 제시하며, "광주·전남이 대기업 유치를 두고 경쟁하는 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진행자가 행정통합의 선두에 나선 광주·전남이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혜택에 대해 질문하자, 정 의원은 "지금 부산·경남 같은 경우에
      2026-01-14
    • 정준호 의원 "2월 말 특별법 통과 가능...속도전이지만 준비는 충분"[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적인 실행 국면에 돌입한 가운데, 핵심 동력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2월 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에 대해 "2월 말 통과에는 일정상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추진이 상당히 빠른데 2월 내에 특별법이 통과되겠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정 의원은 "굉장한 속도전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것 같다"고 운을 뗐습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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