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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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대 국정조사, 망신주기 아냐…의혹 확인해 사법부 신뢰 회복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사건 파기환송을 비롯해 비상계엄 직후 조 대법원장의 행보와 대법관 재제청 거부, 업무추진비 부정사용 등을 따져 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법부 수장에 대한 국조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민주당은 다음 달 5일 본회의에서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8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여야 패널들은 헌정 사상 초유의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에 대해 "국정조사는 법에 규정된 권한" vs "탄핵 자신 없으니 국정조사"라며 날 선 공방을
      2026-10-28
    • "민형배, 조직 늘렸다면 성과로 답해야…본인 생각 일방적 제시는 안 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보좌 조직 확대에 대해 조직 규모에 걸맞은 성과와 설명 책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민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민형배 시장의 시정 운영에 대해 "조직을 늘렸다면 그만큼의 성과를 보여줘야 하고, 시민들에게 일관된 메시지로 신뢰를 주고 의회 지적과 우려에는 충분한 설명으로 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통합시의 수석급 보좌 인력이 청와대보다 많고, 별정직 정원도 서울시보다 많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통합 과
      2026-10-28
    • 李대통령 "짜장면 좋다는 건 짬뽕 폄훼라더니"…농지조사 책임 전가 비판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농지 전수조사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책임 전가했다는 일부 언론 비판에 대해 '사실을 왜곡한 보도'라며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짜장면 좋다는 건 짬뽕 폄훼'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당초 수도권의 투기용 불법 농지 실태조사를 지시했지만, 송 장관이 수십 년간 방치된 전국 농지조사를 함께 추진하자고 제안해 이를 받아들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농지조사는 반발이 있겠으나 꼭 해야 할 농업개혁의 핵
      2026-10-28
    • "대통령실, 16개월간 여론조사 181번에 예산 36억 사용"
      대통령비서실이 36억 원가량의 예산을 들여 월평균 11차례 국정 여론조사를 실시했지만, 조사 주제와 기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대통령실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통령비서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9월까지 16개월 동안 모두 181건의 정기 국정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여론조사에 사용된 예산은 지난해 15억 9,100만 원, 올해 9월까지 20억 1,800만 원으로 모두 36억 900만 원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대
      2026-10-28
    • 광주특별시-국민의힘 특별시당, 당정협의회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민의힘 시당과 지역 주요 현안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민형배 특별시장과 김화진 국민의힘 시당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열고 여수 국가산단 석유화학 구조조정에 따른 고용·협력업체 지원책 마련 등 지역 현안 해소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당의 이해관계를 넘어 힘을 모아야 하는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중앙당과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직접 찾아가 설득하고 협조를 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10-28
    • "'전부 아니면 전무' 식 선동, 무책임한 극단주의" 李, 검찰개혁 강경파에 직격탄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진심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검찰 개혁을 주장하는 분도 있지만, 자신의 숨겨진 정치적·사적 목적을 위해 선명성만 내세우거나 과도한 선동적 주장을 함으로써 실질적으로 개혁의 발목을 잡는 분들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검찰 개혁 추진 과정에서 여권 내 강경파들이 더 강도 높은 조치를 요구하며 비판을 제기하자,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X)를 통해 비판글을 공유하며 "일부 국민의 조급하고 절박한 개혁 열망에 편승해 개혁 실패의 불안감
      2026-10-28
    • 송기헌 과방위원장, 지역 방송 지원 예산 증액 약속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지역방송 지원 예산을 200억 원 이상으로 증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위원장은 KBC 민방대담 녹화에서 "지역방송은 공공재인 만큼 정부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내년도 지원예산으로 편성된 69억 원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보류된 159억 원의 지원 예산을 증액해 최소 200억 원 이상을 상임위 예산안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BC 민방대담 송기헌 위원장에게 듣는다는 오는 31일 오전에 방송 예정입니다.
      2026-10-27
    • 광주시내버스 31일 개편...급행 확대·연결 강화
      광주 시내버스 노선이 오는 31일부터 9년 만에 대폭 개편됩니다. 기존 103개 노선이 115개로 늘어나고, 버스 증차 없이 하루 운행 횟수도 535회 증가하며, 교통 취약지역 19곳에 46.2km의 노선을 확대합니다. 장거리 6개 노선에는 정차하는 정류장을 줄인 급행 방식을 도입하고, 나주혁신도시와 화순 방면 광역급행 노선도 1개에서 3개로 늘립니다. 기존 버스의 번호와 경로도 일부 바뀌는 만큼 이용 전 노선 확인이 필요하며, 시는 11월과 12월 운행 실태를 분석해 불편 구간을 조정할 계획입니다.
      2026-10-27
    • [직격인터뷰] '착한 도시 서구' 꿈꾸는 김이강 서구청장
      【 앵커멘트 】 도시를 말할 때 에너지도시, 교육도시, 문화도시 등으로 도시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광주 서구는 독특하게 '착한 도시'를 내세우고 있는데요. '착한 도시 서구'를 꿈꾸는 김이강 서구청장을 백지훈 기자가 직격인터뷰에서 만나봤습니다. 【 기자 】 Q. 행안부 주민자치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1차 심사를 통과한 전국 40건 가운데 서구 사례가 5건, 기초 자치단체 중에 가장 많다고요? ▶ 인터뷰 : 김이강 / 광주특별시 서구청장 - "한 지자체에서 5건이나 지금 발탁이 돼서 너무너무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
      2026-10-27
    • 도시철도 2호선, 설계·감리 부실 등 24건 적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감사에서 열차 운행과 안전관리, 공사비 정산 문제 등 24건이 적발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감사 결과, 2호선 1단계는 5분 배차에 필요한 열차가 15편성에서 17편성으로 늘었는데도 이를 반영하지 않았고, 2단계는 특정 운행 조건에서 차내 혼잡도가 201.2%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1단계 무인역 15곳에 승객이 몰릴 때 출입을 통제할 대책이 없었고, 열차 유도시설 일부를 설치하지 않았는데도 준공 처리하는 등 감리 부실도 드러났습니다. 간접공사비 42억 원도 과다 반영됐고, 이 가운데
      2026-10-27
    • 국감서 '반도체 팹' 공방..."조기 조성이 답"
      【 앵커멘트 】 반도체 팹 조성은 지난 한 달간 국회에서 여야가 각 상임위를 넘나들며 공방을 펼칠 만큼 국정감사의 가장 뜨거운 화두였습니다. 정부가 수 차례 추진 의지를 확인하고, 기업도 팹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이제는 조기 착공을 통해 논란을 불식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800조 원이 투입되는 광주 반도체팹 조성을 두고 현실을 무시한 일방적인 추진이라는 야당의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들은 국정감사에서 호남을 비롯한 지방 균형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2026-10-27
    • "조직 늘린 만큼 성과 보여줘야…주민 소득·청년 일자리로 이어져야"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와 전남의 역사와 음식, 골목 같은 지역 자원을 새로운 콘텐츠로 키우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이러한 자원을 주민 소득과 청년 일자리로 연결하려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필요할 텐데요. 오늘은 박민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과 함께 지역 자원의 활용 방안과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주요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박민영 의원: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지난 2
      2026-10-27
    • 민병덕 "수협은행장, 금융낙하산? 이재명 정부서?...아니, 얼마나 훌륭한진 모르겠는데, 안 될 말"[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2026년도 국회 국정감사가 정보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등 일부 마지막 종합 국감이 남아 있긴 한데 정리 수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오늘 '여의도초대석'은 국무조정실과 국가보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을 관할하는 정무위원으로 집권 민주당 수석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는 해남 출신이죠. 재선 민병덕 의원과 은행 금융 관련한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민병덕 의원: 네.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지난주 국정감사 마무리하고 월요일 첫 회의로 보좌진과 함께 국감 사후 평가를
      2026-10-27
    • "조희대 국조는 李대통령·민주당 탄핵 사유"…국힘 "국민적 저항 나설 것"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하자 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하며 범국민적 저항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골적인 사법부 탄압이자 명백한 삼권분립 위반"이라며 "이것이야말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 대한 탄핵 사유"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정조사 추진을 두고 "탄핵보다 비열하고 악질적"이라며 "사법부를 노예화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거대 여당의 국정조사에 맞서 싸우겠다"며 범국민적 저항을 예고했습니다.
      2026-10-27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감사서 24건 적발…운행·안전·공사비 '곳곳 허점'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에서 열차 운행 계획과 승강장 안전 대책부터 설계·시공, 공사비 관리까지 전반에 걸친 부실이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특히 506차례의 설계 변경으로 공사비를 1,098억 원 늘리면서도 필요한 계약 심사를 하지 않았고, 일부 시설은 설치하지 않은 채 공사를 마친 것처럼 준공 서류를 작성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감사위원회의 '2026년 도시철도건설본부 종합감사 결과 공개문'에 따르면, 감사위원회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 추진과 기관 운영을 조사해 24건의 문제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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