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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 원희룡에 "어느 쪽이니? 한동훈 잡겠다고 영부인 거짓말쟁이 간주"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김건희 여사와의 문자 공개를 요구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향해 "희룡아, 잔머리 굴리지 말고 그냥 죽을 죄를 지었다고 하고 끝내라"라고 직격했습니다. 진 교수는 7일 자신의 SNS에 "원희룡이 '한동훈, 김건희 중 하나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서 문자를 까라고 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코미디 하냐. 폭로한 쪽에서 까는 거지, 폭로 당한 쪽에서 까는 경우도 있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진 교수는 또 "이걸 보면 원희룡 본인도 문자 원본을 보지 못하
      2024-07-08
    • 황우여 "전당대회 과도한 비난전..당헌·당규 어긋나면 엄중 조치"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당대회가 과도한 비난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는 일부 지적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우여 위원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후보 진영에 속한 일부 구성원이나 지지자들의 당헌·당규에 어긋나는 언행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와 윤리위원회를 통해 즉시 엄중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당직자들은 당헌·당규 준수에 조금이라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황 위원장은 한동훈 대표 후보 측이 제기한 '대통령실 전대 개
      2024-07-08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31.1%...3개월 연속 30% 초반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개월 연속 30% 초반대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이달 1∼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05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 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1.1%로 집계됐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4월 2주 차 32.6%를 기록한 이후 13주째 30% 초반대에서 횡보 중입니다. 이달 4∼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95%
      2024-07-08
    • 임미애 의원, "해수부 대통령 업무보고에 '독도' 단어 없다"
      해양수산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2022년부터 '독도'라는 단어가 아예 사라졌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은 "윤석열 정부 들어 2022년 8월 '새 정부 해수부 업무보고'는 물론 그 이후 업무보고와 올해 민생토론회 발표 자료에서 독도 관련 언급이 전무하다"고 8일 밝혔습니다. 임 의원이 해수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수부는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독도'를 28차례 언급했으며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독도'를 26차례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2024-07-08
    • 尹, 나토 정상회의 3년 연속 참석..우크라 지원 '촉각'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에 3년 연속 참석합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북한과 러시아가 최근 체결한 조약 등 북·러 군사협력이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대통령실은 7일 윤 대통령이 10~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자격으로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2022년 한국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을
      2024-07-07
    •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번엔 '한동훈 사적 공천' 충돌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김건희 여사 문자 파문에 이어 한동훈 후보의 총선 사적 공천 논란으로 후보들이 연일 충돌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 측은 7일 원희룡 후보가 제기한 '사적 공천' 의혹에 관해 "발언의 근거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허위사실 유포에 즉시 사과하라"며 법적조치를 예고했습니다. 한 후보 측은 7일 기자단 공지에서 "한동훈 후보는 가족, 인척은 물론 사적인 관계자 누구와도 공천 논의를 한 바 없음을 명백하게 밝힌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한 후보 측은 "전당대회를 허위사실 유포로 망치는 것을 두고 볼 수
      2024-07-07
    • 박병규 출판기념회 "일자리와 경제 개혁 필요성 강조"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일자리와 경제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 청장은 광산구의 한 카페에서 "이재명에게 없는 것들-윤석열 이후를 생각한다"란 제목의 책 출판기념회를 열고, 총선 때 많은 후보들이 정치와 검찰 개혁에만 집중 했을뿐 정작 민생과 경제를 이야기하지 않았다는 위기 의식에서 글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8월 18일 민주당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출마에 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2024-07-07
    • 민주당 이번 주 전당대회 일정 시작..어대명 기조 속 우려 목소리 커져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8.18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후보등록을 받습니다. 이재명 전 대표가 다시 대표직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사법리스크와 일극체제에 대한 비판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전당대회 일정이 이번 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화합니다. 향후 지방선거와 대선까지 책임지는 차기 민주당의 권력을 뽑는 선거지만 관심도는 높지 않습니다. 이재명 전 대표가 일찌감치 연임 의지를 밝히며 '당권과 대권을 분리한다'는 당헌·당규마저도 개정했
      2024-07-07
    • 홍준표 "한동훈은 조작제일검"..국민의힘 파문 갈수록 확산
      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 후보가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무시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여당 내 파문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후보는 '조작제일검'이라며 직격하고 나섰습니다. 홍 시장은 7일 자신의 SNS에 "한동훈이 '화양연화' 했다는 문재인 정부 초기가 우리에게는 지옥과 같았던 시절이었다"며 "자고 일어나면 검찰소환으로 보수·우파 인사들이 검찰청에 줄을 잇던 때, 나는 야당 대표를 하며 피눈물을 흘렸다"고 회고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배출한 두 대통령도 정치적인 이유로 구속
      2024-07-07
    • 이언주, 민주 최고위원 출마 "한동훈 내가 상대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3선·경기 용인정) 의원이 7일 "'민주 보수'까지의 외연 확장에 가장 확실히 도움이 되겠다"며 8·18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올해 초 국민의힘에서 당적을 옮긴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영남 출신의 '97 세대'(1990년대 학번, 1970년대생)라는 점을 강조하며 "영남지역과 2030 세대로 외연을 확장해 다가오는 선거 승리를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민주당을 떠나있었다는 지적을 의식한 듯 "당원 여러분과
      2024-07-07
    • 호준석 "검사 탄핵?..그냥 이재명에 모든 범죄 면책특권 달라 하지, 나라 꼴 참"[국민맞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수사 및 재판 관여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안 발의와 관련해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그냥 이재명 대표가 무슨 잘못을 저질러도 처벌할 수 없는 면책특권을 달라고 하라"며 "이게 나라냐"고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호준석 대변인은 오늘(7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대통령 아닌 일반 공직자에 대한 탄핵은 국회 과반 의석만 있으면 된다"며 "그러면 앞으로는 국회에서 과반만 얻는 정당의 대표는 어떤 불법을 저질러도 처벌할 수 없는 면책특권이 부여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목소리를
      2024-07-07
    • 대통령실 "전대 개입 안해".. 한동훈 "연판장 돌려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7일 "대통령실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 과정에서 일절 개입과 간여를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전당대회 과정에서 각 후보나 운동원들이 대통령실을 선거에 끌어들이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대표 경선을 앞두고 한동훈 후보가 김건희 여사의 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한 대국민 사과 의향 문자를 읽고도 답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한 반응입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김 여사가 사과 의향을 밝혔다는
      2024-07-07
    • 서용주 "尹, 뭐 한 100억씩 주지 그래?..야당 대표 비아냥 부적절"[국민맞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 국민 25만 원 지원금 지급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왜 한 100억 원씩 주지"라고 말한 것에 대해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그게 대통령이 할 소리냐"며 "수준이 딱 그 수준"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 소장은 7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결국에는 야당 대표가 주장하는 25만 원 전 국민 민생회복 지원금에 대해서 말하자면 비아냥한 거 아닙니까"라며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참 속이 좁으신 분"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대통령이
      2024-07-07
    • 광주 찾은 나경원 "'변화'의 적임자..호남 몫 비례대표 30% 지킬 것"
      【 앵커멘트 】 국민의힘 전당대회 레이스의 열기가 점차 달아오르는 가운데, 당권주자 중 한 명인 나경원 의원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당을 가장 잘 아는 자신이 변화와 개혁을 이끌 적임자라며, 당대표가 되면 당선권 비례대표에 호남 인사들을 30% 공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국민의힘 당권주자들 가운데 처음으로 광주를 찾은 나경원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 화두로 '변화'를 꼽았습니다. 나 의원은 '알아야 바꿀 수 있다'며 22년간 당에서 활동해 온 자신이 당대표의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2024-07-06
    • 與전대 '김여사 문자 무시' 두고 이틀째 충돌 이어가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6일 한동훈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을 두고 이틀째 충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 후보는 총선 기간 김 여사로부터 명품 가방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의향이 담긴 문자에 답하지 않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문자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면서 의혹 제기 자체가 '전당대회 개입'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반면 원희룡·나경원 후보는 한 후보의 총선 패배 책임론과 연계해 한 후보가 김 여사 문자를 묵살한 것은 해당 행위라고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한 후보는 이날 SBS '정치컨설팅 스토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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