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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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공 출신' 李대통령 "노동 빠진 성장은 반쪽짜리...상생 생태계 조성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낡은 이분법을 깰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 노동 존중 사회와 기업 하기 좋은 나라는 양립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노동이 빠진 성장은 반쪽에 불과하고,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그렇기에 노동이 있는 성장이야말로 곧 미래가 있는 성장"이라고
      2026-05-01
    • 시민단체 "광산을 전략공천은 폭거, 민주당 규탄"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민형배 의원의 통합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민주당의 전략 공천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시민협은 어제(30일) 성명을 내고 "명확한 기준 없이 중앙당이 일방적으로 후보를 내리꽂는 것은 지역민의 참정권을 박탈하는 반민주적 폭거이자 일당 독점의 오만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지역 사회에 헌신해 온 도덕적인 인물을 후보로 내세울 것을 촉구하며, 전략 공천을 강행할 경우 시도민의 엄중한 심판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2026-05-01
    • 진보당 전주연, 광주광산을 보궐선거 출마 선언
      전주연 전 광주시의원이 진보당 소속으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전 후보는 어제(3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십 년간 이어진 지역 내 일당 독점 구조를 깨 건강한 경쟁과 정치적 다양성을 복원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또 대구에서 부는 더불어민주당 바람처럼 호남에서도 진보당이 성장해야 전국적인 정치 재편을 이끌 수 있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26-05-01
    • "정치적 포퓰리즘" vs "지역 갈라치기"...'한예종 이전' 정쟁화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예술인의 산실인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전남광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역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이 소속 학생들을 볼모로 삼은 정치적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했고, 민주당은 지역 갈라치기를 멈추라고 경고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계적 수준의 예술인을 양성해 온 한국예술종합대학을 예향 전남광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역 정치권에서 나왔습니다.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한예종에는 자양분을 공급하는 강력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관
      2026-04-30
    • 민주당, 장성과 무안 경선 탈락...나광국·소영호 재심 기각
      더불어민주당이 장성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소영호 후보와 무안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나광국 후보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29일) 재심위원회를 열어, 현직 장성군수인 김한종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농민수당을 조기 지급하는 등 '관권'을 동원했다고 주장한 소영호 후보의 이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또 나광국 후보가 김산 군수의 지난달 31일 무안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출마 회견이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제기한 재심 신청에 대해서도 '무죄 추정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6-04-30
    • 특별시라는데 '권한은 반쪽'…빠진 특례 공백은?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지만,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에 필요한 핵심 권한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너지와 산단 개발, 재정 자율성 같은 특례가 빠지거나 일부만 반영되면서, 자칫 무늬만 특별시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논의 과정에 정부가 수용하지 않은 특례는 모두 119개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핵심 특례를 다시 추려 반영을 요구했고, 일부가 되살아났지만 통합특별시의 핵심 권한은 반쪽짜리에
      2026-04-30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형배 전 국회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민 후보는 오늘(30일) 오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등록 절차를 마무리한 뒤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균형 성장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며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또 "주권자인 시민과 함께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는 통합을 이뤄내고, 시민들의 삶이 바뀌는 지역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4-30
    • 서영학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석유화학 침체로 지역경제 위기…산단 전환·공공일자리 시급"[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30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지방선거 전남 22개 시군에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은 여수시장 후보로 선출된 서영학 후보와 함께 여수시의 미래 비전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서영학 후보: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경선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예비 후보 7명이 등록해서 예비 경선부터 결선 투표까지 경쟁을 이어왔는데요. 이번 경선 치르면서 그 과
      2026-04-30
    • "국회의장 출마, 제 이름이 박 '지원'...이재명 지원 박지원, 박지원 Go 지원 Go, 충성"[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의도초대석', 2주 앞으로 다가온 국회의장 선출 얘기해 보겠습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코리아정보리서치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나왔는데 의원님이 24.6%, 조정식 의원 7.0%, 김태년 의원 4.5%,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되고. 다른 두 분보다 엄청 높게 나오네요, 계속. ▲박지원 의원: 민주당 지지층이 중요합니다. 그분들이 투표를 하니까. 거
      2026-04-30
    •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 "청년이 떠나는 지역엔 미래 없어…일자리 창출 최우선" [와이드이슈]
      광주와 전남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심각한 청년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역 경제 현안과 관련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꼽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청년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광주를 떠난 19세부터 34세 청년 인구 유출률이 무려 2.5%에 이른다. 이는 그다음으로 많은 대구시의 1.2%에 비하여 2배 이상"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4-30
    •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 "행정 권한 이양·재정 분권 핵심…생산적 재정으로 전환해야" [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해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권한 이양과 재정 운영 방식의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통합 이후 변화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핵심은 행정 권한 이양과 재정 분권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구조의 한계를 짚으며 "중앙 정부의 과도하게 해석된 현재의 구조로는 통합 특별시의 위상에 걸맞은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단순히 권한만 넘겨받는 것으
      2026-04-30
    • 서울시장 선거판 '부동산'으로 승부...정원오 '5년 단축' vs 오세훈 '10분 운세권'[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3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출연자들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주제는 부동산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 배종호 "서울시장 선거 격차 좁혀질 것...부동산 공급 부족은 오세훈 책임"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현재 오세훈 후보가 큰 격차로 앞서고 있으나,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정원호 후보와의 격차가 10%포인트 이내로 좁혀질 것"이라고 전망했습
      2026-04-30
    • 李대통령, 삼성 노조 파업예고 겨냥?... "노조도 책임의식 필요…부당요구, 다른 노동자에 피해"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절을 하루 앞두고 노사 상생과 노동조합의 책임 의식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사측은 노동자를 기업 운영의 소중한 동반자로 대우해야 하며, 노동자와 노조도 책임 의식을 함께 가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공지능, AI 대전환으로 노동과 산업 현장이 근본적인 변화에 노출되고 있다"며 "이런 중대한 도전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상생과 협력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노동자들 사이의 연대 의식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만
      2026-04-30
    • "평택을 단일화 가능성 제로?"... 김용남 vs 조국 '치열한 접전' 예고[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평택을 야권 단일화 가능성을 낮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나온 출연자들은 조국 후보의 사모펀드 논란과 후보간 네거티브 공방이 격화되며 감정적 골이 깊어졌기 때문에 단일화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단일화 여부가 여전히 변수로 꼽히는 가운데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의 팽팽한 접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신인규 "평택을 단일화 가능성 제로... 김용남 후보에 유리한 국면" 신인규 정당
      2026-04-30
    • '논란에도 쿠팡 임원 가고파' 금감원 前직원들 제동..."업무 관련성 밀접"
      지난해 말 쿠팡사태 이후 미국과의 외교 마찰까지 비화되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 퇴직 직원들이 쿠팡의 임원으로 합류하려다 업무 관련성이 있다는 이유로 취업제한 조치를 받았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퇴직공직자의 취업심사 요청 77건을 심사한 결과 12건의 취업 제한, 14건의 취업 불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윤리위는 지난해 퇴사한 금감원 3급·4급 직원이 다음 달 중 쿠팡의 이사로 취업하겠다는 요청을 접수한 뒤, "퇴직 전 5년간 소속한 부서·기관의 업무와 취업 예정기관 간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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