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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색이 집권당인데"…추미애, '친정' 민주당 국감자료 요구에 '발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정감사를 앞두고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자신의 비공개 일정 자료를 요구한 데 대해 공개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추 지사는 9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명색이 집권당인데, 관심은커녕 도지사 비공개 일정 자료 요구에 대략난감"이라며 민주당을 겨냥했습니다. 그는 "비공개 일정은 비밀 일정이 아니다. 도지사에게 일정 비밀이 있을 수 없다"며 "취임 이후 비공개 일정 대부분은 도정 현안에 대한 보고와 회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외부 일정에는 수행원과 운전원이 있고, 알려진 얼굴이라 어딜
      2026-10-10
    • "연령 보고 기준 정한다면…전남·광주 청년 지원, 나이만으로 나눠선 안 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청년 지원 기준은 나이뿐 아니라 취업과 주거 마련 등 삶의 변화 과정을 고려하고, 보편적 지원에 지역별 맞춤 정책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수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청년특별위원장은 광주와 전남의 서로 다른 청년 연령 기준을 통합하는 문제에 대해 "아직 어떤 결정도 되지 않았다"면서 "연령을 보고 기준을 정한다면 이 정책의 설계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좀 고민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통합 전 청년 연
      2026-10-10
    • 정청래 "美비자 아직 심사 중…한미동맹 흔드는 극단적 주장 자제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한미동맹에 해를 끼치는 발언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미국 비자는 공식적으로 심사 중인 상태"라며 "무엇이 결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한국 휴일과 항공편 예약상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재외공관 국정감사 장소를 미국에서 유럽으로 변경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특히 "속단과 극단적 주장은 한미동맹과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비자 발급 지연을 두고 야당은
      2026-10-09
    • 홍석준 "이 대통령, 조희대 토 달지 말고 내가 찍은 사람 제청해라?...'왕'인가, 국격 붕괴, 참담"[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조희대 대법원장, 국회와 대통령이 대법원장의 제청에 관여하는 것은 사법권 독립에 반하는 위헌이다.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국회 싸잡아서 직격을 했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홍석준 전 의원: 예. 우리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대법원장의 제청에 대해서 대통령이 사상 유례없이 처음으로 재제청 요구를 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헌법에서 정한 삼권분립과 사법부의 독립을 정면으로 침해한 것이고. 여기에 대해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제 거부를 했는데. 법사위에 끌려와서 마치 죄인처럼 감금되다시피 이렇게 하면서.
      2026-10-09
    • 李대통령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 요구"…여권 강경파 작심 비판
      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내부의 강경 개혁파를 겨냥해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하고, 급진 개혁을 내세워 내부 공격을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최근 검찰개혁과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둘러싸고 여권 내부에서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주목됩니다. 이 대통령은 9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더불어민주당 내부 분열 양상을 분석한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언론 기고문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순수한 급진성도 문제겠지만,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하고 인사나 국
      2026-10-09
    • '흙수저 고검장' 양부남 "김지용이 尹 사단?...거기 못 껴, 검찰 모르고 하는 얘기들, 그만 때리길"[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이게 검찰이 뭐 '검찰주의'니 '엘리트주의'니 뭐니 비판이나 욕은 먹었어도. 그래도 검찰이, 검사들이 수사는 잘하지. 똑똑하지. 그런 암묵적인 인식이 있었는데.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이 자기 상관 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원색적으로 비판, 비난하고. 중수청은, 진짜 표현이 그렇지만. 저거 당나라 군대 아니냐. 콩가루 아니냐. 산으로 가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양부남 의원: 우려할 수 있죠. 모든 기관이 처음 생겼을 때 그런 우려가 있습니다. 그동안 검찰이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2026-10-09
    • 정부, 주 우크라이나 대사 전격 소환...정치권 "외교적 파장 우려" vs "우크라이나 책임론" 팽팽[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부가 주 우크라이나 대사를 전격 소환하기로 결정하면서 정치권과 외교가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합의를 깨고 북한군 포로 송환 일정을 공개한 데 이어, 한국이 러시아에 석유를 수출했다는 의혹까지 제기한 데 따른 것입니다. 외교관계 단절까지 염두에 둔 초강수로 평가받는 이번 대사 소환은 2008년 독도 영유권 갈등으로 주 일본 대사를 소환한 이후 18년 만입니다. 9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정치평론가들은 이번 사태를 두고 엇갈린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 김수민
      2026-10-09
    • 최태원 "광주 반도체 공장 가장 빨리 짓겠다…규모 더 커질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광주 군 공항 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를 찾아 전력과 용수 공급이 늦어지더라도 부지 조성 등 가능한 공사부터 시작하겠다며 조기 착공 의지를 밝혔습니다. 광주 반도체 생산 시설은 용인 클러스터의 3분의 2 규모로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부지와 반도체 수요가 확보되면 규모를 더 확대할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최 회장은 9일 오후 광주 군 공항 내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예정지를 방문해 "상황이 되면 가장 빠른 속도로 최대한 짓겠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착공 시점에 대해선 "착공 시점은 답을 못하지만
      2026-10-09
    • 김병민 "尹, 명태균 항소심 무죄...오세훈도 살아 돌아올 것 확신, 서울 세계 3대 명품도시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지금 전남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 개도, 금오도 일원에서 지난 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초기엔 콘텐츠 부실 등 이런저런 구설과 논란도 있었지만, 지금은 나름 궤도를 잡고 자리에 올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한결 나아진 평가도 나오고 있는데요. 한쪽에선 700억 쏟아부은 여수섬박람회가 부산 북항 길 잃은 상어 부캉이 한 마리보다 못하다는 냉소와 자조도 여전히 나오고 있습니다. 생각해 볼 지점이 있을 것 같습니
      2026-10-09
    • 이동학 "정청래 美 비자 보류, 韓정부 타격용 아냐, 억측 멈춰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을 한미동맹의 균열이나 이재명 정부에 대한 미국의 불신 신호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9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한미동맹이 헝클어진다라고 하는 측면의 해석은 동의하기 어렵다"며 야권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앞서 정 의원은 미국 국무부의 비자 심사가 끝나지 않자 해외 국정감사 방문지를 미주에서 유럽으로 변경했습니다. 미국 측의 최종 비자 거부 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닙니다. ◇ 한미동맹 균열론 반박…정청래
      2026-10-09
    • 박지원 "주진우, 유해진 북한상?...자기는 일본상, 국힘 암살자(들) 홍보, 1천만 넘을 것, 땡큐"[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영화 암살자(들) 보셨죠? ▲박지원 의원: 봤죠. 영화를 안 본 사람들이 난리를 치고 있는 거예요. 주진우 의원 영화도 보지 않고 거짓말하잖아요. 입만 벌리면 거짓말해요. 그리고 특히 박근혜, 김정일이 만나서 그때 김정일이 육영수 여사 암살 문제에 대해서 사과했다? 그건 아니에요. 제가 국정원장 출신 아니에요.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도 그건 아니라고 부인했어요. 그때 김정일이 사과한 것은 김신조 아시죠? 청와대로 뚫고 들어온 놈 (박정희 모가지 따러 왔수다.) 김신조 사건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오히려 김
      2026-10-09
    • 李대통령 지지율 37%, 與 지지율 35%로 현 정부 출범 뒤 최저치[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7%를 기록하며 3주 전 공개된 직전 조사(9월 3주 차)와 동률을 기록했다고 한국갤럽이 9일 밝혔습니다. 한국갤럽은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5%포인트(p) 감소한 51%를 기록했습니다. 응답자의 12%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직무 수행 평가의 긍정 이유로는 '외교'(24%)가 가장 높았고 '경제·민생'(14%), '전반적으로 잘한다'(7%)가 뒤를 이었습
      2026-10-09
    • 與김병주 "방산 5사 영업이익 2.7조, 사회공헌 지출 1% 미만"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이 사상 최대 규모 실적을 올리고 있음에도 사회공헌 활동에는 미진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실이 9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풍산 등 국내 5개 주요 방산기업의 2024년 영업이익 합계는 2조 6,917억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5개사의 사회공헌 지출액 합계는 173억 2,000만 원으로 영업이익 대비 0.64% 비중에 불과했습
      2026-10-09
    • 李대통령 "선조들이 지킨 한글, 대한민국 성장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은 9일 한글날을 맞아 "글은 나라의 얼굴이고 말은 나라의 심장"이라며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은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반포하신 지 580돌이 되는 한글날이자, 특히 일제 강점기였던 1926년 우리 선조들이 말과 글을 지키고자 처음 '가갸날'을 만든 지 꼭 100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00년 전 선조들은 우리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며 "주시경 선생을 비롯한 많은 선각자들
      2026-10-09
    • 서남권 의대 비대위 "정부는 전남의대 불공정 논란 바로 잡아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과 관련해, 서남권 정치인과 대학 등이 정부가 불공정 논란을 바로 잡아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목포대 비상대책위원회와 김원이 국회의원 등은 후보대학 선정 과정의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가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재검증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전남 서남권의 의료취약 현실을 고려해 원점에서 국립의대 후보 대학을 다시 심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회에서 전남 서남권의 의료 소외 극복을 위한 포럼과 집회를 열어 정부의 공정한 심사를 촉구했습니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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