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9월15일 방송철도노조의 총파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과 모레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코레일은 철도노조 총파업으로 호남선과 전라선 KTX 운행률이 정상 운행 대비 69%, 화물 열차는 20% 수준으로 낮아졌다며, 여객 수요가 많은 주말과 일요일 시민들의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정부는 주말에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를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
철도파업은 월요일인 오는 18일 오전 9시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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