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에서 하산하다 조난됐던 등산객들이 1시간 3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어제 밤 8시 45분쯤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반야봉 근처에서 하산 중이던 등산객 14명이 조난됐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119구조대원 등 10여명이 수색작업을 벌여 신고가 접수된 지 1시간 30분만인 밤 10시 15분쯤 반야봉과 심원마을 사이 등산로에서 46살 김 모 씨 등 일행 14명을 모두 발견했습니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부산에서 등산객들로 하산 도중 날이 저물면서 길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c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랭킹뉴스
2026-08-07 21:01
'직장 내 괴롭힘' 비웃었다…숨진 소방관에 악플 단 공무원
2026-08-07 20:09
구치소에 '불닭소스' 배달하고 7천만 원 챙긴 교도관의 최후
2026-08-07 16:15
구례 야산서 벌집 소각하다 불...30분만에 진화
2026-08-07 14:44
승합차 중앙선 넘어 4중 추돌…1명 사망·6명 경상
2026-08-07 10:41
전세사기 피해자 4만 명 넘었다… 피해주택 1만여 가구 매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