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마을을 돌며 빈집을 털어 온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도경찰서는 지난달 진도군 진도읍의 한 농가에서 현금 50만 원을 훔치는 등 농촌마을 빈 집을 돌며 모두 6차례에 걸쳐 200만 원을 훔친 혐의로 3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랭킹뉴스
2025-04-27 21:52
제주 시내버스서 담배 피운 中 여성..제지하자 창밖으로
2025-04-27 16:45
함께 술 마시던 지인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 체포
2025-04-27 15:00
신문지로 싼 흉기 들고 "사람 죽이고픈 충동" 혼잣말 한 50대, 항소심서 무죄
2025-04-27 14:30
음주 운전 의심 차량 뒤쫓던 순찰차, 펜스 '쾅'
2025-04-27 10:40
설악산서 사업관계 60대 여성 살해한 50대 구속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