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가 시·도민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발굴한 총 6개 분야 85개 교육정책 제안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전남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정책제안서는 전남과 광주를 아우르는 통합특별시 교육체제의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비전위원회가 온·오프라인 숙의 과정을 거쳐 도출한 결과물입니다.
제안서에는 △교육과정·학력 정책 △진로·직업·특성화교육 정책 △학교환경·돌봄 정책 △교직원 정책 △교육포용·다양성 지원 정책 △행정·거버넌스 정책 등 총 6개 분야의 주요 정책 과제가 폭넓게 담겼습니다.
특히 이번 제안은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체제 구축,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시민 참여형 정책 발굴, 지속가능한 교육자치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교육비전위원회는 이번 정책제안서를 6·3 선거 이후 새롭게 출범하는 당선인 측에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이 단순한 조직 통합이 아니라 시민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하는 미래형 교육자치 모델로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숙의 기반 교육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통합교육 정책 추진 과정에서도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비전위원회 관계자는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성공은 행정 통합 자체가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얼마나 충실히 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 주도형 교육 거버넌스와 지속가능한 교육자치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는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출범한 시민 참여형 정책기구로, 시민단체·교육전문가·학부모·청년·교직원 등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