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속도'

작성 : 2020-01-06 16:20:06
Video Player is loading.
Current Time 0:00
Duration 0:00
Loaded: 0%
Stream Type LIVE
Remaining Time 0:00
 
1x
    • Chapters
    • descriptions off, selected
    • subtitles off, selected

      5·18 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원형 복원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5·18 기념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80년 5월 당시 도청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5·18 기념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꾸리기로 했습니다.

      옛 도청 본관과 별관 등 6개 건물 원형 복원과 건물 내부 콘텐츠 구성 등 2가지로 진행되는 복원 사업은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2년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