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발전소에서 발생한 감전사고로 10여개 업체가 정전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과 롯데케미칼 등 10여개 업체는 지난 14일, 발전소 감전사고로 인한
순간정전으로 최소 1시간에서 최대 8시간까지 공장가동을 하지 못해 전체 수십억 원의 생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전소측은 해당 업체를 상대로
정확한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대책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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