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낮 광주 일부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낮 1시 반부터 2시 반까지 조선대학교 인근 관측소에서 시간당 48.5mm가 쏟아지는 등 동구와 서구 풍암동 일대에서 강한 비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집중된 많은 비로 광주천의 수위가 급격하게 오르면서 천변 인근에 주차된 차량 일부가 침수되고 수십 대의 차량이 동시에 대비하면서 인근 도로에서는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가 계속되면서 내일(10일) 오후에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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