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의 강운태 후보도 어젯밤 마지막 1분까지 선거운동을 펼쳤습니다.
강 후보는 전략공천 심판론을 강조하며 자신이 당선돼야 광주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어서 박성호 기잡니다.
(effect:: 강운태! 강운태!)
선거 운동 마지막 날인 어제 저녁, 무소속 강운태 후보는 옛 전남도청 앞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유세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강 후보는 이용섭 전 후보와 아름다운
단일화를 거쳐 시민후보가 된 자신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싱크-강운태/광주시장 선거 무소속 후보
"저 강운태, 시민 단일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시는 것이 위대한 선택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또, 국민참여형 자치단체 구성 등
다양한 공약들을 발표하며 막판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이어 밤 10시 충장로로 이동해 시민들을 만나 소중한 한 표를 부탁했습니다.
강 후보는 시민들의 뜻을 저버리고
전략공천을 한 새정치민주연합을 심판하고 광주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선택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인터뷰-강운태/광주시장 선거 무소속 후보
강운태 후보와 단일화를 한
이용섭 공동선대위원장은 시청앞 광장에서 단식농성을 계속하는 등 강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계속했습니다.
강 후보는 충장로 유세를 마지막으로
13일간의 모든 공식 선거 운동을 끝내고
광주 시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c 박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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