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가 겨울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인
오늘.
하루종일 내린 봄 비속에서도 어느새
남녘의 봄 기운이 우리들 곁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광주방송 임소영 기잡니다.
BG. 계곡물소리 졸졸졸
봄비에 안개가 자욱히 낀 무등산 계곡.
긴 겨울잠에 들어갔던 개구리들이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차가운 계곡물 속에서도 봄이 왔음을
본능적으로 느낀 듯 서서히 기지개를
켭니다.
봄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 숲에도
싹이 움트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뷰-강금년
광주시 월산동
경칩에 고로쇠물을 마시면 건강해진다는
옛 말대로 광양에서는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가 열렸습니다.
약수제 싱크.
움츠려 지냈던 겨울이 끝나고 새 생명이
소생하는 경칩에 촉촉히 내린 봄비도
농촌 들녁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한겨울 눈보라와 추위를 이겨낸 보리와
마늘 등 작물들이 초록빛을 더했습니다.
도심에는 화사한 꽃소식도 들려옵니다.
노란 산수유가 꽃망울을 막 터트리기 시작했고 꽃시장도 화사함으로 치장하고
봄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 앞으로 꽃샘추위도
찾아오겠지만 봄은 어김없이 우리 곁에 한발자욱 더 다가와 있습니다.
KBC 임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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