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폭력 조직에 가입한 고교생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집단 폭행을 휘두른
혐의로 조직폭력배 24살 최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씨 등은 학교 후배들을 폭력 조직에
가입시켜 관리해 오다 16살 김모군 등
5명이 조직을 탈퇴하겠다고 말하자
지난달 8일 목포시 연산동의 산단 입구에서
야구방망이 등으로 4회에 걸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30 21:35
장애 심하지 않다며 콜택시 거부 서울시…대법 "위자료 300만 원 지급"
2025-09-30 16:48
삼형제가 오피스텔서 외국인 고용 성매매 알선
2025-09-30 11:03
대법 "지귀연 의혹, 확인된 사실관계론 직무관련성 인정 어려워"
2025-09-30 10:19
'또 성희롱 의혹' 광주경찰 간부 감찰 조사
2025-09-30 08:14
여자친구 살해 후 김치냉장고 1년 숨긴 40대 긴급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