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폭력 조직에 가입한 고교생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집단 폭행을 휘두른
혐의로 조직폭력배 24살 최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씨 등은 학교 후배들을 폭력 조직에
가입시켜 관리해 오다 16살 김모군 등
5명이 조직을 탈퇴하겠다고 말하자
지난달 8일 목포시 연산동의 산단 입구에서
야구방망이 등으로 4회에 걸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2-31 22:56
말다툼 끝에 연인 살해 뒤 고속도로에 시신 유기…20대 남성 구속
2025-12-31 21:56
"접촉 없어도 뺑소니?" 급정거에 놀라 넘어진 행인 두고간 운전자 벌금형
2025-12-31 20:19
'부실 복무 논란' 위너 송민호, 결국 재판행
2025-12-31 17:12
박병규 광산구청장 "李 대통령과 찍은 사진, AI 합성 아냐"
2025-12-31 13:39
경찰, '현수막 훼손' 주철현 의원 보좌관 소환 조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