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4*11 총선과 관련한 지역 정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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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광주시당은 국립문화예술인
융.복합지원센터 건립과 광주 R&D특구 독립법인 추진, 광천동 뉴타운과 국제업무지구 개발 등 19대 지역 총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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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광주지역 총선 예비후보들이 공동성명을 내고, 검찰이 매곡동 이마트
불법설계 혐의를 받은 건축사를 불기소
처분한 것은 전형적인 대기업 봐주기 판결이라며 이마트의 입점 완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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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조충훈 예비
후보가 정권교체를 위해 뼈를 깎는 아픔을
실행하는 민주통합당 지도부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민주통합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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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중단을 위한 광주전남 공동행동은 갈등과 환경문제를 유발한 4대강 사업을
찬동하고 방조한 전남지역 국회의원 3명을 공천 후보에서 배제할 것을 민주통합당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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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YMCA 세상을 바꾸자 운동본부가
생애 첫 투표인단 2012명을 조직하고, 불법선거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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