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의 모든 고등학교가 국정 한국사 교과서 주문을 자발적으로 취소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 지역 72개 고교 중 사전에 국정 교과서를 신청했던 50개 학교에서 친일 미화 등이 묘사된 한국사 교과서에 반발해 자발적으로 교과서 주문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광주 지역 내 모든 중·고교 1학년 과정에는 역사 과목이 편성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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